인문학 전공자 입장에서 본 관점임 최대한 쉽게 풀어서 말할 거지만 내용 특성 상 짧게 세줄 요약은 힘듦 그래도 페미니즘이 무슨 대단한 사상인 것 마냥 지랄하다 팩트에 처맞고 나서는 ‘공부하세요’ 이지랄하며 말돌리는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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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이전 선행연구에선 보겸과 보이루를 어떻게 규명했을까?
논문이 실린 학회 정보와 다른 기사 추가해서 유머/움짤/이슈 에 올려봅니다. 최근 어느 사이비 논문(윤지선의 논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논문은 “보이루”에 대한 특정 주장을 하면서 이에 대한 증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다. https://www.dogdrip.net/314838344…
2021년 아세안의 주변국 인식 조사
• 해당 설문 조사의 응답자는 일반인이 아닌 설문조사 기관이나 학술 기관, 싱크탱크 소속(45.4%), 사업&금융쪽(9.2%), 정부(30.7%), 지역 또는 국제조직(5.3%) 소속이 대부분입니다. • 응답자의 연령대는 21세 미만(2.2%), 21-35세(34.9%), 36-45세(30.6%), 46-60세(23.0%), 60세 초과(9.3%)로 나타납니다. •…
조지 버나드 쇼 : 위선과 지식인의 모래성
조지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이자 비평가, 사회주의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특징으로는 어렸을적 아버지의 사업실패로인해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 초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못한것이 특징이다. 버나드의 주요 작품으로는 ‘인간과 초인’, ‘성녀 조앤”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피그말리온'(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원작) 등이 있다. 흔히…
운동권의 더러운 역사 미투운동은 왜 좌파에게만 터질까?
미투 운동을 보면 하나같이 그쪽 정치인들과, 그쪽 언론인들 그쪽 예술인들 왜 그럴까? 안희정 정봉주, 문재인 찬조연설을 했던 이윤택… 하나같이 더러운 성범죄나 간통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다. 운동권의 왜곡된 성인식 “여성이 특별히 거부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