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을 보면 하나같이
그쪽 정치인들과, 그쪽 언론인들 그쪽 예술인들
왜 그럴까? 안희정 정봉주, 문재인 찬조연설을 했던 이윤택… 하나같이 더러운 성범죄나 간통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다.
![](https://i0.wp.com/minorityopinions.com/wp-content/uploads/2019/02/1-18.jpg?resize=640%2C1088&ssl=1)
“여성이 특별히 거부하지 않으면 서로 알아서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걸로 인식하고 성관계를 가지면서 성욕을 해결해왔다.” 본인들은 이런 인식으로 성관계를 가졌으면서 오늘날 비동간 따위를 외치고 있다.
![운동권의 남녀 혼숙](https://i0.wp.com/minorityopinions.com/wp-content/uploads/2019/02/2-15.jpg?resize=640%2C1128&ssl=1)
운동권 남녀혼숙
뭐긴
운동권이라는게 태생이 더러운 새끼들이었거든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성의 공유화 하며 남녀 혼숙과 떼씹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이미 비밀이라고 할 것도 없던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이제 시간이 지나도 버릇을 버리지 못한 꼰대들이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것 뿐이다.
모든 인과에서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는 말을 꼭 기억 해야 할것이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민간인 감금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덤으로 사람도 마음대로 패고 다니고 죽이고 다녔던게 운동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