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부자라고 해서 반드시 똑똑할 거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버려라. 정 반대의 증거가 넘쳐난다.” -줄리어스 로젠월드 최근 2년 사이에 너는 꿈이 뭐야?라고 물으면 우스갯소리로 많은 사람들이 내 꿈은 ”’돈 많은 백수’가 되는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돈 많은 백수… 회사에서 상사의 잔소리도 듣지 않아도 되고 사회에서 본인보다 지위가 높은…
[자기계발] 당신이 무기력증에 빠질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간 동안 ”’무기력증’을 겪게 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욱이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할 것 같다. 하던 일이 잘 풀리지도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일에 대한 의욕도 생기지 않고 모든…
[자기계발] 당신이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3가지 이유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하고는 한다. ”’과제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 혹은 ”’물건을 챙겨 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어’ 시간이란 건 전 세계의 모든 사람한테 분명히 똑같이 주어지는 것인데 우리는 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아마도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본인이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당신이 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지에 대한 3가지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 우선순위를 작성하지 않는다. 시간이 없다고 종종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은 자신이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기록을 하지 않는다. 굳이 하지않아도 되는 과업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붇게 되면 정작 본인의 일과…
[인간관계] 적을 만들기 쉬운 태도 3가지(feat.겸손)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1. 잘난 척 잘난 척은 상대를 나의 적으로 만들기에 아주 좋은 태도 중 하나이다. 스스로가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껴 상대를 내려보는 동시에 본인은 그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타인에게 본인의 잘 났음을 어떻게든 뽐내려고 한다….
[인간관계] 위로할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3가지 방식
누군가 힘이 들어서 위로를 받고자 당신에게 왔다면 당신은 어떻게 위로를 해줄 것인가? 위로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그때서야 위로가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독이 될 것이다. 이기주 작가가 쓴 언어의 온도에서 읽었던…
[부자습관] 기생충을 통해 바라본 ‘부익부 빈익빈'(feat.관성의 법칙)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실수가 아니다. “그러나 죽을 때도 가난한 것은 당신의 실수다.” -빌게이츠 작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인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의 위엄을 차지하면서 ”’빈부격차’에 대해 전 세계의 사람들의 모든 이목을 다시 사로잡았습니다….
[인간관계] 주변 사람이 진짜 나의 인맥일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진짜 인맥이라고 믿어도 될까? 그전에 먼저 인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인맥이라는 것은 친구, 내 사람과 같은 표현과는 또 다른 느낌의 표현이다. 인맥에서는 일반적인 사람 간의 정 이 우선시되는 게 아닌 서로에게…
[부자습관] 부자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feat.불로소득)
돈이라고 해서 절대로 모든 돈이 다 같은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나에게 공짜로 1000만 원을 준 것과 내가 하루 종일 근로를 해서 벌어들인 1000만 원이 주는 무게와 그 가치는 매우 다르다. 제 3자가 보았을 때는 같은 1000만 원으로써 같아 보이겠지만…
[부자습관]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한 이유3가지
“”돈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사람으로 볼 수 있다.” – 벤자민 프렝클린 1. 가난한 사람들은 인생 한 방을 노리고 부자들은 과정을 중시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로또가 당첨되기를 자주 희망하고는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정을무시하고 특정사건에만 집중을 해서 ”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4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농구선수를 부러워하거나 26살 청년이 본인의 기업의 가치를 5000만 달러 까지…
[자기계발]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인생은 사람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켜면서 “바이올린을 배우는 것과 같다.” – 사무엘 버틀러 그런 생각이 들 때 있지 않나요?여러분의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근데 여러분의 생각하는 그것이 맞습니다. 원래 인생은 의미가 없습니다. 엄청 과거의 일이긴 한 데 잠깐 회상해보면 우리가 올챙이였을 때 아빠 쪽에서 엄마 쪽으로 갈 때 우리는 무슨 거창한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1등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죠. (물론 여러분은 2등 올챙이였습니다.) 사실 어떤 동기가 없으면 빡빡한 경쟁률을 뚫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때 무슨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렇게 했는지 지금은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감정을 덜어내고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부분이 부모님에게 죄송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경시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사실만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