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 돈을 벌고싶으신가요?
돈을 많이 버는 성공한 리더들과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흔히
범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데요.
지금부터 그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핑계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하다가 막히거나 잘 풀리지
않을 경우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일은 이런 일 때문에 안되고 저 일은
저런 일 때문에 안되고 그래서 나는 못했다.
결과론적으로 당신은 해내지 못한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핑계만 가득한 삶 속에서는
그 어떤 것도 성공으로 이룰 수가 없습니다.
야구선수가 오늘은 피곤하다며 경기에 참여 안 하고
음식점 사장님이 오늘은 비가 온다는 핑계로 빨리
일 마치고 집에 가서 맥주나 마셔야겠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자기 분야에 있어서 전혀 프로답지 않은
생각이고 하물며 부와 성공으로 가기도 어렵습니다.
정말 최고가 된 사람들은 절대로 핑계를 내어놓지 않습니다.
2. 비판이나 경멸에 좌절하지 않는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도전을 하는 데 있어서
본인의 다짐도 중요하지만 외부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이란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으나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주변의 비판이나
인식 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누군가 당신에게 와서 이 사업 쉽지 않을 텐데…
네가 할 수 있겠어? 등등의 툭툭 날리는 말들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https://i0.wp.com/blog.kakaocdn.net/dn/b6jW7C/btrE76mulOY/qcWzVl4UQeXivTBZW0ceI0/img.jpg?w=640&ssl=1)
물론 나에게 도움을 주는 조언들은 받아들이면
좋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친절하게
말을 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열심히 해서 시간이 지나면 당신에게
(Why)왜 이 걸해?라고 묻던 사람들이
(How)어떻게 이걸 해낸 거야?라고
물을 수 있도록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두렵다고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두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특히 큰일을 하거나 내가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면 더욱더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 앞에서 나약한 나 자신을
보인다면 그 두려움은 나를 덮쳐서
더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두려움 앞에서 당당한 헤라클레스처럼
마치 모든 것을 다 뚫을 수 있을 것 같은 패기로
앞길을 나아가야 합니다.
50프로 구간에서 두려워서 멈추든 99프로에서
멈추든 결국 멈춘 것은 똑같기에 100이 될 때까지
그 두려움을 떨쳐내고 전진 해내가야 합니다.
부자와 자주성가들은 그렇게 했기에
그 위치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4. 영감이나 아이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이나 아이디어는 의자에 앉아있다고
누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궁금한 게 있다면 하나라도 더 찾아보려고 노력해야
하고 발품을 팔아서라도 그 한 가지를 얻기 위해 계속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다린다고 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종이 한 장이라도
꺼내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보고 그것을 토대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는 게 필요합니다.
5. 남의 도움이 필요할 때 과감히 요청한다.
사람이 모든 재능을 다 갖추기란 힘듭니다.
삼국지에서도 유비가 그렇게 유능했지만 관우와 장비
그리고 제갈량에게 본인과 함께 대업을 이뤄보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한 것도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 그런 재능들이
필요했기에 그들을 불러 모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하면 그런 재능쯤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되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본인에게 많은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으면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