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을 보면 하나같이
그쪽 정치인들과, 그쪽 언론인들 그쪽 예술인들
왜 그럴까? 안희정 정봉주, 문재인 찬조연설을 했던 이윤택… 하나같이 더러운 성범죄나 간통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다.
운동권 남녀혼숙
뭐긴
운동권이라는게 태생이 더러운 새끼들이었거든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성의 공유화 하며 남녀 혼숙과 떼씹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이미 비밀이라고 할 것도 없던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이제 시간이 지나도 버릇을 버리지 못한 꼰대들이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것 뿐이다.
모든 인과에서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는 말을 꼭 기억 해야 할것이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민간인 감금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덤으로 사람도 마음대로 패고 다니고 죽이고 다녔던게 운동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