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집권이후로 민족주의 반일 코인 떡상을 노리면서 노골적인 언행을 하고 있다.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최소한 앞뒤가 같았으면 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거다.
겉으로는 반일을 외치면서 행적들을 보면 친일파이고 토착왜구이다.
![친일을 하면 3대가 떵떵](https://i0.wp.com/minorityopinions.com/wp-content/uploads/2019/07/img-11.jpg?resize=628%2C774&ssl=1)
친일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린다거나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친일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라며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빨갱이라는 말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이 말이 민족주의적이건 반일 코인 떡상을 노리건 그걸 떠나서
일단 문재인은 친일파 후손이다.
![문재인의 친부는 일제 시대 흥남 시청 농업 과장](https://i0.wp.com/minorityopinions.com/wp-content/uploads/2019/07/img-6.png?resize=640%2C138&ssl=1)
문재인의 친부는 일제 시대 흥남 시청 농업 과장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문재인의 친일협력 행위](https://i0.wp.com/minorityopinions.com/wp-content/uploads/2019/07/img_1-11.jpg?resize=640%2C588&ssl=1)
문재인은 변호사시절
일제강점시 시절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하고 그 공로로 2만 전답을 받은 김지태 씨 유족들의 상속세 취소소송을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1987년 수임해, 승소를 이끌었다고 한다.
문재인이 변호를 해준 김 씨는 2만 전답을 바탕으로 일제시대 전국 10대 재벌 반열에 오른 대표적인 친일파였다.
그 당시(1987년) 돈으로 117억 상당의 돈을 (김지태씨) 유족들이 환수해가도록 도와주었으며
문재인의 변호덕분에 친일 재산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것이 정상인데 국가가 소송에서 져 상속세 부과가 취소됐다
거기에 문제는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등록된 김지태씨를 명단에서 빼줬다.
열렬한 친일파 변호와 재산도 지켜주셨다.
거기에 문재인 딸 문다혜는 일본의 고쿠시칸 대학교를 유학앴으며
이 대학교는 메이지유신 이래 대륙 침략의 향도 역할을 한 우익 단체 겐요샤(玄洋社) 계열의 인사들이 설립한 곳이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일으키고 일본제국의 조선 국권 침탈을 준비했던 ‘현양사(玄洋社·겐요샤)’ 계열 인사들이 설립한 도쿄 국사관(國士館·고쿠시칸) 대학
딸뿐 아니라 문재인의 영부인 김정숙 역시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며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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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0.wp.com/minorityopinions.com/wp-content/uploads/2019/07/img_5-7.jpg?resize=500%2C389&ssl=1)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닌텐도 게임과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빠졌다고 한다.
ㅋㅋㅋ
누가 누구에게 토착왜구라고 하고 친일이라고 하는지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