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집권이후로 민족주의 반일 코인 떡상을 노리면서 노골적인 언행을 하고 있다.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최소한 앞뒤가 같았으면 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거다.
겉으로는 반일을 외치면서 행적들을 보면 친일파이고 토착왜구이다.
친일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린다거나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친일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라며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빨갱이라는 말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이 말이 민족주의적이건 반일 코인 떡상을 노리건 그걸 떠나서
일단 문재인은 친일파 후손이다.
문재인의 친부는 일제 시대 흥남 시청 농업 과장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문재인은 변호사시절
일제강점시 시절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하고 그 공로로 2만 전답을 받은 김지태 씨 유족들의 상속세 취소소송을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1987년 수임해, 승소를 이끌었다고 한다.
문재인이 변호를 해준 김 씨는 2만 전답을 바탕으로 일제시대 전국 10대 재벌 반열에 오른 대표적인 친일파였다.
그 당시(1987년) 돈으로 117억 상당의 돈을 (김지태씨) 유족들이 환수해가도록 도와주었으며
문재인의 변호덕분에 친일 재산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것이 정상인데 국가가 소송에서 져 상속세 부과가 취소됐다
거기에 문제는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등록된 김지태씨를 명단에서 빼줬다.
열렬한 친일파 변호와 재산도 지켜주셨다.
거기에 문재인 딸 문다혜는 일본의 고쿠시칸 대학교를 유학앴으며
이 대학교는 메이지유신 이래 대륙 침략의 향도 역할을 한 우익 단체 겐요샤(玄洋社) 계열의 인사들이 설립한 곳이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일으키고 일본제국의 조선 국권 침탈을 준비했던 ‘현양사(玄洋社·겐요샤)’ 계열 인사들이 설립한 도쿄 국사관(國士館·고쿠시칸) 대학
딸뿐 아니라 문재인의 영부인 김정숙 역시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며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사실을 알렸다.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닌텐도 게임과 일본 애니메이션에 푹빠졌다고 한다.
ㅋㅋㅋ
누가 누구에게 토착왜구라고 하고 친일이라고 하는지 웃기다.
최근 문재인의 딸 문다혜는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
[단독] ‘문재인 딸’ 다혜, 음주운전 사고 입건…0.14% ‘면허 취소’ 수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문씨는 전 남편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의혹 사건으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캐스퍼 차량을 몰다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피해자인 택시기사는 목이 뻐근한 정도로 경미한 피해를 입은 상태다.
이후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