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란? 유전자 돌연변이의 한 가지 유형이라고한다. 멜라닌 세포에서의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적인 유전 질환이다. (후천적인 백반증과는 다름) – 과거 대한민국에서는 ‘백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 시력이 극도로 낮고 사시일 확률이 높다. – 멜라닌 색소가 없어서 자외선에 완전히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음. – 염색이 가능해서 색깔을 감출수는 있다고 한다. – 흑인에게서의 백색증은 1만분의 1, 이는 유럽의 3만 6000분의 1보다 확률상 크다. – 일부 아프리카 지역 에서는 백색증 환자 인육을 먹으면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이 낫는다는 미신있어서 많은 백색증 환자가 매년 살해 된다고 한다. – 검은피부의 아프리카 흑인 사회에서는 멸시와 천대를 받고 산다고 한다.. 1. 좌 에드가 윈터, 우 자니 윈터 형제 – 미국의 유명한 블루스 뮤지션, 기타리스트 2. 카스야 코지 – 일본의 탤런트 3. 키미 나스티아 지드코바 – 러시아 유명 화보 전문 모델 – 자안(보라색) 눈을 가졌다. 4. 쉬에리 아빙 – 중국 태생의 네덜란드 모델 –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에게 버려져 생년월일도 모르고 3살때 네덜란드로 입양되었다고한다. – 보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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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무조건 죽는 유전성 불치병
1. 헌팅턴 무도병 미국의 조지 헌팅턴이라는 의사가 발견했다.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이며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는 유전병이며,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는 운동(Chorea)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춤추듯이 보인다고 무도(舞蹈)병이라고 불린다. 발병하면 성격변화를 비롯한 치매증세와 운동능력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