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김택용의 오랜 팬이었습니다. 김택용을 옹호하고 쉴드칠 생각 추호도 없고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저 역시 박완규 형님처럼 너무 안타깝고 아쉽고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으로 어제와 오늘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택용 방송을 거의…
0.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김택용의 오랜 팬이었습니다. 김택용을 옹호하고 쉴드칠 생각 추호도 없고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저 역시 박완규 형님처럼 너무 안타깝고 아쉽고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으로 어제와 오늘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택용 방송을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