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자아이가 당근칼에 대해서 신나게 이야기하는 인터뷰를 했는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이선영 기자라고 하며 덧글에서는 경희대 국캠다닐때 부터 레디컬 페미니스트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영상에서도 혐오발언인 드릉드릉 용어를 사용하며
남성이 옷벗고 나오는 누드쇼 관람 후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er/index.html?q=%EC%9D%B4%EC%84%A0%EC%98%81#page=1
MBC 이선영 기자 기사모음 sunshine@mbcgn.co.kr
더 나아가 건전한 기사보다는 페미니스트, 혐오같은 자극적인 기사만 골라서 쓴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인스타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seon__o.o2
https://www.instagram.com/seon__o.o2/
https://youtube.com/@ssungnewg3889?si=RrKs6YqUkzJx-wkD
사과문을 울렸지만 당당하다면서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까하는 것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