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가 학교 폭력을 했다는데 중고등학생이 아니라 무려 초등학교 3학년이 2학년을 폭행한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49567?cds=news_edit
-초3 여자아이가 초2 후배를 리코더 등으로 구타해서
무려 전치9주 상해를 입힘. 사진은 차마 공개못할 정도.
심지어 그 전주에도 같은 폭행이 있었음.
-가해학생 출석정지가 이루어졌지만 학폭위는 두 달이나 뒤에 열림.
1. 그나마 조치는 가해학생 전학이 아니라 고작 “학급교체”
-> 같은 반도 아닌데 대체 그게 무슨 헛짓? 점수 장난질.
2. 피해학생 측에서 가해자 학부모 측에 공문을 보내기 위해 학교 측에 가해학생측 우편물 수취정보를 요청했으나 학교는 불응
3. 사건발생 3달이 지나도록 사과 없음.
-> 가해자와 학교가 한 팀이 아닌가 싶을 정도.
가해자 부친이 바로 김건희 측근인
김승희 의전비서관.
김승희 마누라가 가해자인 딸이 귀가조치된 날에
카톡 프로필을 아래 사진으로 바꿈.
심지어 이 엄마라는 작자가 그 폭행을
“사랑의 매”라고 떠벌였다는 것.
결국 조용히 사표냄
[속보] 자녀 학폭 논란 김승희 의전비서관 사의 표명‥즉각 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6608?typ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