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등교사들이 모여서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 세뇌하려는 정황이 나와서 논란인데요
해당 사이트에서 17년도부터 사용기록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초등젠더교육연구회>라는 곳에서 성평등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초등젠더연구회 아웃박스
핸드폰이라 사진순서는 뒤죽박죽
트위터 쭉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옴
25명으로 구성되어있고
아주 우연히도 17년부터 시작되었고 성평등 교육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하고있네
물론 성평등 교육자료에 82키로 김지영같은 거 사용됨
전교조 여성부 페미 17년 초등교육 흠….
찾아보니 이런 책도 있다.
<예민함을 가르칩니다> 04년생 김지영…?
1장 여자답게, 남자답게 대신 나답게
있는 그대로의 우리 되기
젠더리스 완구를 부탁해
나답게 달려 보세요
소중한 우리 몸 교육
☆ 아버지 상담에 초대합니다
2장 젠더 감수성 기르기
더 멋진 스쿨라이프
우리도 성차별에 반대합니다
사춘기 맞춤 성교육-신체 변화 대처편
배려와 강요 사이-임산부 배려석 논쟁
☆ 교직 사회의 성차별
3장 교실에서 페미니즘
《돼지책》이 알려 준 엄마의 하루
04년생 김지영이 꿈꾸는 미래
디지털 성범죄 예방 프로젝트
‘성평등’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 녹색 어머니회와 마미캅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는 중입니다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의 연구 모임이다. 세상을 예민하게 바라보고 그 관점을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성 고정관념을 깨고 젠더 감수성을 길러주고자 한다. 오늘의 예민함이 내일의 자연스러움이 되길 바라며 『예민함을 가르칩니다』를 썼다. 아웃박스 홈페이지 www.outbox.co.kr방문하면 실질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 및 학급 운영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