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현진의 학교폭력으로 논란이되는데 JYP아티스트들의 범죄 사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성영업을 중시하는 연예 소속사 창업자는
시민에게 음주 운전이 발각되자 뺑소니 도주 후, 미국 출국하여 음주 사실을 은폐함.
뒷차 운전자 오씨는 박진영을 음주 뺑소니로 고발했으나, 박진영은 모르는 사람이 차문 열려고 해서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변명함.
경찰은 사건 당시 음주 측정을 하지 못 하였기에 음주운전 기소가 불가함을 밝히고, 뒷차 운전자에게 상해 후 뺑소니한 일로 조사중 박진영이 합의를 함.
닉쿤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
준케이 음주 운전 적발
음주 운전으로 모든 활동 중지 선언
하지만 일본 돈은 맛있으니 활동 강행
소속사 창업자와 소속 아티스트가 지켜오는 전통 그것은 음주운전;;
JYP는 예전에도 방송에 나와서 다른 것보다 인성을 중요하게 본다고 했는데요
오히려 이때문에 더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