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자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
– 빌 게이츠
우리는 어떠한 업적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도전을 하며 그로 인해서 또 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시사점은 우리는 과연 ”’실패’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가이다.
‘누군가는 ‘실패’를 하게 되어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실패’를 그저 ‘안 되는 방법’ 한 가지를
발견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패’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혹은 없을지가 달라진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문장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너무나 들어서 이제는
진부하게까지 들릴지도 모른다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진부하게 들리는 문장이 진리이기에
”여러분은 이 말을 믿고 스스로가 ‘실패’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
‘실패’라는 것을 단순히 ‘실패’로 보는 것이 아닌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야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하는 일을 성공에 가까이 가도록 하기도
힘들 것이고 발전도 더뎌질 것이다.
‘실패’와 관련된 일화는 너무나도 많이 있을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나 여러분들이 아는 정말 유명한
”사람들은 인생이 ‘실패’그 자체였을 것이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테슬라의 CEO인 앨런 머스크
그리고 우리나라의 축구스타 박지성, 최근에 오스카에서
4관왕을 차지하게 된 봉준호 감독 등 그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루어낸 수많은 스타들은 인생이 ‘실패’그 자체였다.
다만 그들은 그러한 ‘실패’를 단순히 ‘실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가 있고
어떤 부분을 보완을 해야 되는지
연구를 한끝에 ‘성공’이라는
창대한 결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필자도 그렇고 유명 스타들도 그렇고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우울할 수도 있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은 인간으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너무 낙심하지 말고 스스로를
잘 컨트롤해서 다시 더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도록 스스로가
마음가짐을 잘해야 한다.
성공이 100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늘 98에서 실패를 겪고
아 안되는구나 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을 건데 우리는
늘 어느 지점에서 넘어지게 되어있고 그 역경만 잘
넘기면 충분히 100으로 도달할 수 있다.
역경은 절대 오래 가지 않는다. 다만 그 역경을
잘 넘기냐 넘기지 못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성공이라는 큰 산 위에서
깃발을 꼽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나뉜다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실패’를 너무 두려운 상대로 생각하지 말고 또
나에게 찾아온 의뢰인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을
하고 넘기면 여러분이 하는 일에 있어서 크나큰
성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짜 ‘실패’는 여러분이 맞이하게 된 그 상황을
풀려고 하지 않고 퇴보하는 그때가 진짜 ‘실패’이니
너무 겁먹지 말고 단단한 코뿔소처럼
인생을 나아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