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사람으로 볼 수 있다.” – 벤자민 프렝클린
1. 가난한 사람들은 인생 한 방을 노리고 부자들은
과정을 중시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로또가 당첨되기를 자주 희망하고는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정을무시하고 특정사건에만
집중을 해서 ”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4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농구선수를
부러워하거나 26살 청년이 본인의 기업의 가치를
5000만 달러 까지 올린 것을 마냥
부러워만 하며 역시 인생은
한방이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사실 그들이 그렇게 높은 금액을 얻어내기까지에는
수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었을 테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겉으로만 보이는 금액에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힘든 과정이 있는 뒷모습에는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부자들을 보며 “와 나도 저 사람처럼 운이 좋았더라면”
”쉽게 ‘부’를 차지 했을 건데…라며 푸념만 놓기 일쑤다.
여기서 여러분이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결과로
나온 금액이 아니라 부를 얻기 위해 그들이 한 행동이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임을 꼭 알아야 한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모든 과정을 신중하게 설계를
했기에 부를 얻은 것이다. 앞서 말한 농구선수는 매일
하루 네 시간 연습과 수술과 재활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한밤중에도 코트를 찾아가 개인 훈련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가치를 올린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프로그래밍과 마케팅과 씨름을 했었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얻는 행운은 어떠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결과임을 알아야 한다.
2.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길 원하고,
부자들은 자유를 추구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란 기사가 달린
롤스로이스 자동차 혹은 전용 비행기,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같은 것일 수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부자란 사치와 호와 서러운 삶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진짜 ”’부’가 아니다.
”진짜 ‘부’란 돈이나 비싼 물건 요즘 흔히 말하는
flex가 아닌 3F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3F는 Family(가족) Freedom(자유) Fitness(신체)다.
3F를충족시키는것은 진정한 부를 얻었다고 할 수
있고 그 결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부자들은 자유를 추구한다.
인생을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사는 것에서 사는 자유
상사,알람시계, 돈 때문에 받는 압박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하기 싫은 고된 일로 부터의 자유이다.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가짜 부를 쫓는 것이 아닌
진짜 부자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3. 가난한 사람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착각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고급 차와 값비싼 주택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을 낚시성 광고에도 쉽게 낚이곤 한다.
반짝거리는 새 차, 명품 옷을 가지지 않으면
인생이 불완전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들인 물건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더 가난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빚을 내서 물건을 사들이고 그 빚을 값기위해서
일을 해야만 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부자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돈으로 사는 물질적인 것들이 자유를 해치기 때문이다.
부의 3요소 중의 자유를 해친다면 행복하다고 말을 할 수 없다.
성공한 부자들은 결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착각을 하지 않는다.
다만 돈으로 자유를 사기 위해서 부를 얻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부자처럼 살 것인가 부자처럼 꾸미고만 살 것인지
선택은 당신의 몫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