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아들 나이 곧 20살? 남편 이기수! 이혼은 루머
지난주에 미운 우리 새끼에 김성령이 스페셜 MC로 출연을 했는데요.
20대보다 예쁜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릴정도로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인간 방부제라 불릴 정도로 동안 미모와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어 너무 부럽더라구요!
빵빵 터지는 반전 입담도 뽐내었기에 그녀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김성령 나이가 올해 54세로 1967년생인데 진짜 그녀 실제 나이처럼 보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김성령 나이를 30대 후반? 40대 초반?정도라 말해도 될정도라 생각 들거든요.
세련된 이미지와 동안적인 외모, 몸매를 가지고 있어
그녀가 50대 여배우가 진정 맞는것일까? 의문이 들게 될정도죠.
그 정도로 김성령씨는 자기관리를 잘 했다는 증거인것 같은데요.
김성령 나이가 있다보니 김성령 결혼, 김성령 이혼 등의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김성령 결혼 한건 맞으나 김성령 이혼은 루머일 뿐이에요.
김성령 이혼이 왜 연관검색어에 있나 알아보니
1995년에 채PD와 결혼을 올린다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진다고 해요.
두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고 헤어졌고, 항간에 김성령 이혼 관련된 소문은 사실이 아니랍니다.
김성령은 1996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는데 지금도 잘 살고 있고 아들도 둘이 있어요.
김성령 남편은 누구냐 하면 바로 사업가 이기수씨인데요.
김성령 남편 이기수 씨는 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로
이기수 나이는 57세로 김성령보다 3살이 많습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 씨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써 건축자재 회사, 코리아마플에서 임원으로 재직 중이에요.
부인인 김성령과는 1996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요.
둘의 만남은 김성령이 부산 여행을 갔다가 남편을 우연히 처음 보았고
그로부터 5년 뒤에 그 부산 호텔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가 또 다시만나게 된게 인연이 되었다고 해요.
김성령 남편 이기수 씨는 재산이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부산 해운대에 88평형 초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부산에 아이스링크 건물도 소유하고 있다고 해요.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재력가라고 하네요.
항간에 돈 때문에 한 결혼이라는 다양한 소문들이 돌기도 했었는데
김성령이 힐링캠프에 나와서 말하기론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호텔 회원권과 수표가 수북히 있었다” 라고 말했어요.
또 그녀 남편의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애는 “저 분은 부산 럭셔리 였고, 나는 덕소 럭셔리 였다”라고 말하며
“그녀는 아들을 낳을 때마다 신랑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 라고 말해서 모두들 놀랐죠.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시인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구요.
김성령 결혼 계기는 우연히 커피숍에서 남편의 어머니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자신을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셔서 일사 천리로 결혼을 진행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성령은 남편 이기수씨의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대해서도 자랑을 한적이 있어요.
그녀가 임신했을 당시 태교 음식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아들인 준호의 장난감과 옷을 직접 사다주었을 정도로 다정하다고 해요.
김성령 남편 이기수와 결혼은 정말 잘한것 같네요^^
김성령 아들은 두명인데요. 김성령 아들 이름은 이준호, 이찬영 군이에요.
둘다 엄마를 닮아서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구요.
김성령 아들 나이가 20살을 앞두고 있다 하는데 믿기 힘들 정도네요;
엄마가 너무 동안외모라 그런지 과장 조금 보탠다면
엄마와 아들로 보이지 않고 누나와 동생으로 봐도 믿는 사람이 있겠더라구요.
김성령은 1988년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 되면서 데뷔를 했어요.
2018년에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장 경력도 있기도 하구요.
김성령이 데뷔한 나이는 21살이였구요.
역대급 미스코리아로 손꼽히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지만,
배우로 데뷔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
미스코리아에 당선 이후 3년 뒤인 1991년에 강우석 감독의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었고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면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 여자 연기상을 받으며 이슈가 되었죠.
김성령은 40대 후반부터 동안 외모와 예쁜 몸매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답니다.
2012년 그녀가 45세때 추적자 더 체이서 출연을 했는데 이전과 이후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되었죠.
이전까지는 보통 중년 여성 연기자에 맞는 역할 위주로 연기를 했다면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은 뒤에
품위있고 차가운 도시여자 역할로 이미지를 변신 성공하게 된답니다.
서지수 역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2012년부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게 되었죠.
아는형님에 출연을 했을때 김성령이 말하기론 몸매와 외모 관리 비법의 대해서
40세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하루도 쉰적이 없다고 답을 했어요!
40세 이전에는 운동을 하지 않았고 운동을 하면서 많은 생활이 변화 되었다고도 말했구요.
김성령이 미스코리아 데뷔를 하게 된 일화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미스코리아가 되기 보다는 리포트와 같은 방송일을 하고 싶었는데,
의상 디자이너분이 미스코리아를 하라고 권유 했고
미용실 원장님은 보자마자 파란색 수영복을 입어보라고 했다고 해요.
그리고 1년 뒤에 대회를 나가게 되었다네요.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자기 관리를 너무 잘하시는 여배우인것 같아
대단하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오래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