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VPN 10개 넘게 써봤지만 마이콜은 없습니다.
둘리랑 도우너가 너프됐냐 버프됐냐의 차이만 있을뿐…
위에서 언급된 버그들은 제가 두 VPN을 사용하면서 직접 겪은 버그들이고
(블루스크린은 Nord만 해당됨)
모두 문의했지만, 6개월이 넘도록 해결해주지 않았습니다.
VPN 업체에 기술적 문제로 직접 문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 엉터리 해결책만 제시해서 고치지도 못하고 무한 뺑뺑이
2. “너의 문제는 개발진에 넘겨줄게 근데 언제 고쳐질진 몰라”
같은 답답한 답변만 돌아올겁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괜찮은거 같아서 장기구독 박았다가 환불 타이밍 놓치고 엉엉 우는 흑우가 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