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작가가
일러를 올리면서 시작함
이 소설의 주된 내용은 일본 라노벨 클리셰 비틀기임
그래서 라노벨틱한 표지를 그린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확실히 봐도 신체구도랑 뭔가가 어색해 보인다..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조작한게 보임
그래서 처음 올린 원본이랑 비교해봤을 때
가슴 축소, 허벅지 색칠, 일러스트 작가 이름 삭제, 일본어 삭제,
얼굴 홍조 삭제 등
검열의 흔적이 보인다.
여기서 1차 점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몇 시간 또다른 작가도 검열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함
여기서 2차 재점화
또 몇 시간뒤
‘재벌집 막내아들’ 검열 논란
원본(검열 전)
근데 검열을 당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검열 후)
비서의 신체 묘사 부분이 검열당한 걸 알 수가 있다.
그러면 다른 성적인 장면들도 검열이 되었나?
젊은 남성이 할머니한테 성상납하는 부분은 그대로이다.
3차 재점화
혹시 사람들이 딴지 걸까 봐 그러는데
위에 검열받은 일러들은 15세 연령 가임
그러면 다른 15세 연령 가도 저 정도 일까?
아님ㅇㅇ
그러니깐 여자 신체는 검열하면서 남자 유두 노출은 검열 안 해서
문피아의 내로남불에 매우 화남
+ 화가난 여러 사람들은 문피아를 향해서 반격의 카드를 꺼냄
현금영수증 러시,환불 러시,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