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특성상 매일마다 많은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을때 조금이라도 노출도를 올릴 수가 있는데 재미있는 데이터가 있어서 가져와 본다. Sprout social 이라는 곳에서 25,000명 이상의 고객 상호 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되었다.
페이스북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게시된 게시물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그리고 목요일,금요일도 상대적으로 높은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수요일 오전 11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이다.
늦은밤과 새벽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가 가장 적은 참여를 보였다.
트위터
수요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아침 10시까지가 반응이 좋다.
트위터는 페이스북, 인스타와 달리(일요일이 제일 적음) 토요일에 참여가 가장 적다.
링크드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그리고 12시다.
일요일이 가장 적은 참여를 보이며,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가 참여가 적다.
물론 위에 있는 예시는 실시간 소셜미디어를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라 일반적인 블로그, 웹사이트와는 성격이 조금 다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