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문으로 인해 사망한 훈련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사단 훈련병 고문치사 가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2사단 을지신교대 4중대장으로 12사단 훈련병에게 단순히 저녁에(개인정비시간 7시경) 떠들었다는 이유로 완전군장 유격체조 선착순 낙오자 무한반복 연병장 구보등 고문에 가까운 체벌을 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살인자 입니다.
훈련병의 정확한 사인은 온열질환이 아닌 고문으로 인한 횡문근융해증 패혈증입니다.
심지어 20키로 군장이 가볍다고 40키로로 맞춘다음 고문을 했습니다. 해당 살인자는 아마 완전군장을 해본 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디씨에서 동기들이 증언한 가혹행위와 고문은 사실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디씨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해당 살인 중대장에 대한 여러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1. 사단장 개빡침
2. 중대장 감옥갈듯
3. 중대장 애비 판사라는 썰 돌던데 판사 아님. 팩트로 까라.
4. 공은 경찰에게 넘어감.업무상 과실치사&직권남용가혹행위죄
5. 사단분위기 살벌함. 당분간 ‘스스로 판단할만한 사안이 아닌것’은 보고 필수
6. 민원 폭주중. 중대장 사살하라는 분들 많음.
7. 사단장 폰 통제는 사실아님. 병들 폰 쓰는거 관리할 정신이 없는듯 다만 얘기는 오가는 중
8. 중대장 공황장애 정신과 치료 사실아님. 공황이 온건 맞는거 같은데 치료받으러 못나가는 상황
9. 멘토 붙혀뒀다는건 감시역에 가까우나 부분적 사실
현재 병사 고문치사 라는 끔찍한 상황에 대해서 언론과 여성계는 여혐으로 사건을 프레이밍하려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죽은 병사는 남자이며 살인자의 성별은 중요한 상황이 아니지만 살인자가 여자라는 같은 생물학적인 성별을 가졌다는 이유로 방어해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여혐이 아닌 여성이 남성을 혐오하여 일어난 남혐사건입니다.
군대는 지금까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체력검증과 훈련에서 배려를 해주다보니 제대로된 훈련을 받아본적이 없는 여자는 신체적인 고통강도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해 살인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이런 왜곡된 배려는 한 인생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동일한 수준의 체력검증과 테스트를 도입해야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더 끔찍한 것은 군은 고문치사 사건을 두고 사건은폐를 시도 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남혐 살인사건으로 규정해야할 일을 여험,온열질환자,사망한 개인의 지병으로 돌리려는 추악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12사단 얼차려 받은 훈련병 6명 중 한 아버지 글 더캠프 실시간 글삭 진행중
인제대 스포츠헬스케어학과 17학번을 인증한 사람이 말해주는 여군 중대장 대학교때 행실
이런 심각한 사건중에 SBS 모닝와이드 고문치사장병 고인모욕사건
SBS 모닝와이드는 5월 30일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을 보도하면서 순직한 훈련병의 삽화에 한국남성의 작은 성기를 비하하는 의미인 혐오표현을 집어넣어 고인을 모욕하고 오른쪽에는 수류탄 사고로 손목을 잃은 훈련병을 표현해 사고를 조롱함.
SBS는 유튜브 영상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삭제하는 등 상황을 인지했으나 사과나 해명 등 아무런 의사표명을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