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inority opinions

Menu
  • Home
  • 꿀팁정리 & 자기계발
  • 기술 정보 & 테크 소식
  • 이슈 뉴스 정리
  • 주식 경제
  • Tags
Menu
mbc뉴스

전남 나주 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아내 성폭행주장 남편 청원에 등장한 반박 카톡내용 보배드림

Posted on 5월 21, 20224월 6, 2023 by Daniel J.

“10살 어린상사 강간···세 아이 둔 아내 극단선택 시도” 남편 울분

국민청원

 A씨는 “복지센터의 대표는 제 아내보다 10살 어린데, 지난 4월 초부터 대표의 권한을 이용해 위력을 행사하여 제 아내를 수차례 강간하고 수차례에 걸쳐 유사성행위를 강요했다. 이 사건으로 극도로 우울해진 아내가 자살 시도를 하면서 저와 아직 초등학생인 세 아이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평화롭던 저희 가정은 순식간에 지옥이 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1824?cds=news_edit

“10살 어린 상사 강간···세 아이 둔 아내 극단선택 시도” 남편 울분

사회복지사인 아내가 복지센터 대표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22일 ‘아내가 직장 상사에

n.news.naver.com

전남 나주 한 복지센터 사회복지사인 아내가 복지센터 대표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

​

​mbc뉴스

mbc 보배드림

사회복지사 남편은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아내가 직장상사애게 강간을 당해 도움을(국민청원) 간곡히 요청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mbc뉴스에는

​

30대 남성인 노인보호센터 대표가, 여성 사회복지사의 팔을 끌고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

복지사 측은 안에서 성추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

[사회복지사 남편]

“강제로 손을 끌어다가 이렇게 만지게 해서 (성적인) 행위 하게끔 시키고, 싫다는 사람을…”

​

mbc뉴스 mbc뉴스 mbc뉴스 mbc뉴스 mbc뉴스 mbc뉴스

[사회복지사 남편]

“직위를 이용해서 네가 그렇게 하면 되냐?

[센터 대표]

“그런 거 절대 아니거든요. 좋아하는 감정으로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러고는 용서를 구한다며 자정이 넘은 시간에 집까지 찾아왔습니다.

​

[센터 대표]

“제가 선생님 만나뵈려고 여기 아래층에 왔거든요. 정말 죄송해서, 떨고 있거든요.”

[사회복지사 남편]

“네가 저지른 일이야. 서로 좋아했다고?”

​

mbc뉴스 mbc뉴스 mbc뉴스 mbc뉴스

지난달 말 경찰에 찾아가 지난 4월 차량에서 성폭행을, 사무실 등지에서 4차례 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했습니다. 최근 피해자 측을 불러 조사한 경찰은, 확보된 진술과 메신저 내역 등 관련 증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

대표는 “여성이 먼저 연락해온 적도 있다, 자신도 증거가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고, 센터 측은 “대표 개인의 일”이라며 시설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피해주장 남편의 글

​

저는 **에 사는 사회복지사의 남편입니다.

제 아내가 작년 11월부터 **에 있는 00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00복지센터는 원장의 아들이 대표이고, 센터장은 대표의 외삼촌으로 가족으로 구성된 복지센터입니다.

​

복지센터의 *모 대표는 저의 아내보다 10살 정도 어린데, 지난 4월초부터 대표의 권한을 이용, 위력을 행사하여 저의 아내를 수 차례 강간하고, 수 차례에 걸쳐 유사성행위를 강요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극도로 우울해진 아내가 자살을 시도하면서 저와 아직 초등학생인 세 아이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고, 평화롭던 저희 가정은 한 순간에 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벌써 한 달째 직장 출근도 포기한 채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까봐 한 시도 곁을 떠나지 못하고 지켜야만 하고, 어린 세 아이들은 혹시라도 엄마가 잘못되기라도 할까 봐 불안에 떨며 수시로 목놓아 울어댑니다.

한 망나니의 썩어빠진 욕정 때문에 어린 자녀들까지 저희 가족 모두가 끝없는 어둠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

저의 아내는 **경찰서에 가해자인 *모 대표를 고소하고 국선변호사의 선임을 요청하였는데, 요청한 지 2주가 되도록 국선변호사가 누구로 선정되었는지 알 수도 없었고, 국선변호사의 조력 없이 두 번째 조사가 끝난 뒤에서야 경찰로부터 국선변호사가 이미 수 일 전 선임되었다는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먼저 통화를 시도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겨우 연결이 되었습니다.

성범죄는 초동수사가 중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현장 답사나 센터 내 직원들 진술과 CCTV 증거확보에도진전이 보이지가 않고, 고소한 지 보름이 훨씬 지나도록 피의자에 대한 조사 조차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직장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어떤 조력과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이미 너무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가해자가 증거를 인멸하고도 남을 시간을 벌어두도록 국가의 수사력은 진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아이 엄마는 물론이고 어린 아이들까지 정신적인 불안에 시달려 분뇨를 가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남편인 저 또한 정신적 충격이 큼에도 불구하고, 저라도 버텨야 된다는 의지로 하루 하루 정신줄 하나에만 의존해서 숨만 쉴 뿐, 말 그대로 현재 저희 가정은 처참한 지옥 그 자체입니다.

​

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여 여성의 권익을 증진할 책무를 가진 여성가족부는 적극 나서서 00복지센터와 그 대표를 엄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부장관은 위 복지센터 내에서 업무상위력에 의한 간음 내지 강제추행 행위 및 폭언,폭행이 있었으므로 위 시설을 영구 폐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이글을 본 이의 반박글

​

mbc뉴스

내용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으나 불가피하게 방어차원에서 올립니다.

​

연애 중 두 사람의 통화녹음파일이나 아래 카톡 대화내용은 아이들이 어린 그 가정만은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취재기자나 경찰에도 제공하지 않았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허위 사실로 무고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비람피운 아내를 성폭행 피해자로 둔갑시켜 거액(4억)의 합의금요구

​

강간당했다는 유부녀는 2021.6.24. 늦은 밤, “하늘도 땅도 귀신”도 모르는 불륜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남편은 2021.25. 0시 40분경 상대 총각에게 전화로 합의금 4억을 주지 않으면 성폭행범으로 고소하고 국민신문고 등 관계기관에 진정하고 네 결혼식장에도 찾아가서 평생 폭삭 망하게 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

ㅇ이에 응하지 않자 2021.6.25. 아침 경찰서에 성폭행범으로 고소

ㅇ언론에 제보하여 2021.7.20. mbc저녁뉴스에 방영

ㅇ2021.7.22. 아내가 강간을 당했다고 청와대 국민청원

ㅇ2021.7.26. 국민청원 동의자 수가 늘지 않자 “보배드림“ 홈피에 청원 독려글 게시

​

유부녀는 아래 카톡 대화내용과 같이 대부분 총각에게 먼저 카톡을 보내고 애정표현이 많았으며 일요일에도 심심하다고 연락하곤 하였습니다.

​

그런데, 6.24일까지 아래와 같이 카톡을 주고받았음에도, 6.24일 늦은 밤 아무도 모르는 불륜 사실을 남편에게 알려, 6.25새벽 합의금 4억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6.25일 경찰에 고소하고, 언론 제보, 청와대 국민청원 등 어이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인간적인 배신감과 분하고 억울함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

강간당했다는 유부녀(A)와 총각(B)의 카톡 대화 일부입니다.

<6.15일> 화요일 ㅇ(A_오후 8:14) (남편이)토욜근무 한달에 한번 안되면 원래 계획대로 (남편이)그만다니래요 저녁은 먹었어요? (B) 그렇게 해요

(A) 푹쉬어요 고생많았어요 (B) 네!

ㅇ(A_오후 8:41) 낼봐 자갸 ㅎㅎㅎ (B) ㅋㅋ 힘나네요

<6.16일> 수요일 ㅇ(A_오후 8:51) 난 일찍자야겠어요. 아픈듯ㅜㅜ 잘자고 낼봐요~♡♡

<6.17일> 목요일 ㅇA_오후 6:52) 오피스와이프는 이만.. 낼 봅시다.

(A_오후 6:53) ㅋㅋ 알라븅~♡♡ (B_오후 6:54) 네네 ㅎㅎㅎ 고마워용

<6.18일> 금요일 ㅇ(A_오전 7:25) 굿모닝~^^ (B_오전 8:00) 네 굿모닝입니다.

<6.20일> 일요일 ㅇ(A_오후 6:06) 뭐해요? (A_[오후 6:07) 혼자있으니 넘 심심하넹

<6.21일> 월요일 ㅇ(A_오후 1:44) 난 혼자는 못살듯ㅋㅋ (B)ㅋㅋㅋㅋ, zzzz

(A_오후 1:45) 원래 스킨십도 좋아하고.. 혼자 못하는 게 많음

(A_오후 1:51) 나 보고싶음? (B) ■.■ (A) 모야? (B) 뭐긴 뭐여~ 응이제

(A_오후 8:20] ‘넌 내꺼야-경서’ 음악을 공유했습니다.

(A_오후 10:35) 난 잘래요. 낼봐요 일찍자 (B) 웅

<6.22일> 화요일 ㅇ(A_오전 7:50)오피스여보야 안전운전하세요

​

​

사회복지사 남편 측과 정반대 되는 주장이며 서로의 입장차이가 상당하다

이 글 공유하기:

  •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 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WhatsApp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ategory

  • Article (66)
  • Uncategorized (178)
  • 게임 소식 (13)
  • 기술 정보 & 테크 소식 (260)
  • 꿀팁정리 & 자기계발 (317)
  • 블로그 (26)
  • 사건 사고 (64)
  • 역사 (35)
  • 영화 & 드라마 & 애니메이션 (27)
  • 이슈 뉴스 정리 (207)
  • 정치 인물 사회 (122)
  • 주식 경제 (119)

Recent Posts

  • 위고비(Wegovy) 효능과 가격(1펜) 정리

    위고비(Wegovy) 효능과 가격(1펜) 정리

    2월 16, 2025
  • 도메인 URL 주소 단축하는 사이트 모음

    도메인 URL 주소 단축하는 사이트 모음

    1월 30, 2025
  • 5년전 정혜수 MBC 기상캐스터가 해고당하면서 올린 글

    5년전 정혜수 MBC 기상캐스터가 해고당하면서 올린 글

    1월 28, 2025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자살과 집단 괴롭힘 가해자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자살과 집단 괴롭힘 가해자

    1월 27, 2025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좌파이력 정리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좌파이력 정리

    1월 22, 2025

Popular Posts

©2025 minority opinions | Design: Newspaperly WordPress Theme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