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갑자기 아카라이브에 야동 사이트, 실제 아청물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기 시작
이전 아카라이브에서는 그딴거 안하고 얌전히 씹덕야짤 보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실제 성범죄 동영상 관련 내용으로 글, 댓글 올리고 다니는 비회원 계정이 하루아침에 대규모로 생성됐다?
ㅋㅋ 누가봐도 아카라이브 공론화해서 묻어버리려는 시도임
이 남초사이트 모니터링(프로젝트 리셋)에서는 민간인 사찰 합법화 법안 통과시키고 알페스 옹호하는데 발악을 하고있고
아예 남초 사이트에 잠입해서 주작질 쳐 하고 그걸로 남초사이트= 인터넷 성범죄 소굴이라고 프레임 씌우려고 저 지랄 하는거 ㅇㅇ 아카라이브는 그냥 시작일 뿐임
아~ 세금 달달하다~!!
아래는 증거들임
이게 존나 악랄한게
단순히 새로 게시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옛날에 작성한 게시글을 수정해서 저렇게 주작질용 게시글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음 ㅇㅇ
↓이에 대한 각 채널 완장들의 대처
대부분 비회원 활동 자체를 그냥 막아버림
왜 하필 아카라이브를 묻어버리려고 저러냐?
아카라이브 유저 대부분 디시 마갤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반페미 성향이 강함
아카라이브는 파라과이 사이트임
한국쪽에서 단속하려고 해도 파라과이쪽에서 협조 안해주면 단속이 불가능함
뭐만하면 깨갱하고 까무러쳐야 하는 디시, 펨코에 비해 아카라이브는 응 좆까 하고 야짤 떡하니 올릴수 있음 ㅇㅇ
그런데 이런 아카라이브에다가 저렇게 작업질 쳐놓고 지들이 주작한거 캡쳐해다가 “제2의 소라넷” 이따구로 프레임 씌워서 공론화 해버린다?
공중파에선 옳타꾸나 하고 떡밥 물고 개지랄 할거임 ㅇㅇ…
실제로 아카라이브를 터뜨리느냐 마느냐는 쟤네들 상관거리가 아님. 그냥 아카라이브에 “남초 인터넷 강간문화” “제2의 n번방” 이런거 프레임 씌워서 공론화 시키고, 언론이랑 정치계에서는 “인터넷 성범죄 거대 사이트를 폭로했다” 라면서 존나 띄워줄거고 ㅋㅋ
펨코 상대로 수용소 게시판이 “남초 커뮤니티에서 버젓히 공유되는 성범죄 강간문화” 이 지랄로 프레임 씌우려고 발악했던 전적 다들 기억하시죠 ㅋㅋ
아래는 냥드립 채널에 올라온 게시글
다시 말하지만
“남초 사이트 모니터링”(프로젝트 리셋)한다던거
최근 아카라이브에 인터넷 성범죄로 엮을만한 글 주작질 하고 그걸로 프레임 씌워서 공론화 시키려고 작업 시작함 ㅇㅇ
단순히 거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민간인 사찰 합법화를 위해 존나 용쓰고 있으니
아카라이브로는 끝나지 않을거다 ㅋㅋ
아카라이브는 해외 사이트라 사이트 터뜨리는게 불가능할지는 몰라도
에펨코리아같은 K-사이트는 이런 주작질에 제대로 당하면 손도 못쓰고 사이트 터진다 ㅇㅇ…
개드립에서 아카라이브로 이주한 냥드립 채널쪽에도 작업질 들어감. 새로 주작용 게시글을 쓰는 선이 아니라, 예전에 작성한 게시글 내용을 몰래 수정하는 수법이 쓰인다고 함.
어지간히 쫄리시는지 허위신고 넣으시는중
효과 학실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