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나세림씨라는 분이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 별명 쥴리의 친구의 친구라는 분이 나왔는데요?
페북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희언니!
나랑 친한 언니가 너랑 유부남인 양재택 검사랑 동거할때 같이밥도 먹고 만났다고 하셨어요 라고 하면서 동거설을 적극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2년 전에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나왔다는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소리 하는중
저 여자 말로면 청와대까지 잘 알면서 청와대에 말도 안했다는 이야기가 되고
청와대에 말을 했다면 청와대가 알면서도 넘어간게 됨
그리고 다 안다면서 민주당이 여러증거중에 단 한개도 못꺼낸게 말이 안됨 ㅋㅋ
더구나 추미애가 그렇게 윤총장 끌어내릴때…그떄도 아무말도 안했음
페북에 검찰개혁 사진 올리면서 윤총장이 커기 전에 미리 윤총장을 짜를수도 있었는데..그때도 아무말도 안했다는게 말이 안됨
무려 3번/4번이나 윤총장을 끌어내릴수 있었는데…일부로 지금까지 기다렸다??? 말이되나??
미국에 산다고 강제소환 안되는거 알고 하는 소리 일듯
찾아보니 동남부 호남향우회 사무총장직으로 계시면서 지난 총선때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재외선관원으로 위촉 받으셨네요. 이정도면 페북에 올린거 미주sundayjournal 에서 나온 가짜 기사를 바탕으로 올린 작업인가?
尹부인 김건희 동거설은 허위”…법원, 6년전 이미 결론
의혹제기 사업가 2015년 대법 유죄 확정
대법 “김씨와 검사 부적절 관계 등 허위”
법원 “의견일 뿐인 내용…비방목적 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83122
해당 게시글에는 최씨의 딸 김씨가 검찰 고위층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도 담겼다.
이와 관련 1심은 정씨의 범죄 혐의를 인정하고 정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정씨는 “각 게시물의 내용은 모두 진실한 사실”이라며 항소했지만 2심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참고로 2015년에 해당 동거설을 허위이며, 벌금 1천만원나오고 종결난 사건 ㅋㅋ
윤석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 대깨문과 클베충들의 애잔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