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자의 의미
tsm – 그 국가의 모든 주식
lcb – 대형주
lcv – 대형가치주
lcg – 대형성장주
mcb – 대형주
mcv – 대형가치주
mcg – 대형성장주
scb – 대형주
scv – 대형가치주
scg – 대형성장주
lt – 장기국채
it – 중기국채
st – 단기국채
bill – 초단기국채
com – 원자재
gld – 금
reit – 리츠주
usa – 미국
eur – 유럽
jpn – 일본
wld – 미국외 세계
em – 신흥시장
——————-
각 자산군에 %로 가중치를 두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면
ex : 미국소형가치주 50, 미 정부 장기채 30, 금 20
다종의 투자성과지표를 이용해 다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와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Average Return : 미국 인플레이션율을 공제한 평균 수익률
Baseline LT Return : 15년 운용시 장이 저조한 때의 수익률
Baseline ST Return : 단기 운용시 장이 저조한 때의 수익률
Safe WR : 연금저축계좌로 운용할 때, 30년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월 수령액의 양
Perpetual WR : 연금저축계좌에 모인 돈을 자식에게 원금만큼 물려주려 할 때,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월 수령액의 양
Standard Deviation : 수익률의 표준편차. 위험도.
Deepest Drawdown : 월 종가 기준으로 했을 때, 전고점 대비 최악의 하락률. 낮을 수록 안전
Longest Drawdown : 월 종가 기준으로 했을 때, 전고점에서 하락한 후 다시 전고점 회복까지 걸린 기간
Start Date Sensitivity : 투자를 개시한 타이밍에 따른 수익률 차이의 정도.
위험 대비 수익이 어느 정도 인지 견주어 볼 수도 있고
(이 글에서 수익은 항상 미국 인플레이션 조정 수익을 말합니다.)
50년동안의 수익 기록
해마다의 투자성과, 장기 투자성과, 투자 타이밍 민감도, 재정적 독립 달성예상연도, 연금용 계좌로 썼을 때의 안전출금액수를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자산군을 골라야 좋은 성과를 내야 할지 감이 안 오면
이렇게 최대 10개의 괜찮지 않을까 싶은 자산군을 골라서
어떤 자산군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보여왔는지 알려줍니다
(미국 소형주, 미국정부 장기채, 단기채, 미국 리츠, 금이 우수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는
다른 사람들이 제안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참조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보기 좋게 잘 만들어졌고, 벡테스팅 기간도 넉넉하니 자산배분에 관심있는 분들은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