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초대박났지만 한국에선 정서에 안맞는다고 판단해서 그런지 더빙이 안된 작품들
최근건 대부분 더빙을 안하는 추세라 제외함
1.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메카물의 탈을 쓴 초능력+전쟁물. 일본에선 블루레이 판매량 최상위권에 드는 작품이나 한국에서는 일본이 식민 지배를 당한다는 설정, 학살장면 등으로 인해 주로 넷상에서 화제된 작품
2. 슈타인즈 게이트
양덕들에겐 거의 바이블급으로 여겨지는 작품이지만 한국에선 더빙안됨.
애니 제작사가 우익이라 양지로 올라오긴 힘들듯?
3.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일본에선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나 한국에선 더빙이 안됐다.
4. 모노가타리 시리즈
정말 엄청나게 잘팔리는 시리즈다. 바케모노가타리가 데스노트의 블루레이 판매량의 3배를 팔았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짐.
5. 충사
원작은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에도 들었으나 한국에선 더빙 x
여기서부턴 아에 방영도 안된 작품
6.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만화의 충격적인 잔인함에 비하면 순화됐다. 원작에서 잔인함의 극치를 달리던 와이얼드(그 꼬챙이로 들고다니던..) 가 통편집되고 가츠와 처음부터 함께한 레귤러 멤버 요정 파크까지 통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방영되지 못했다. 다만 2012년 황금시대를 3부작으로 영화화한 작품은 더빙되었다.
7. 쓰르라미 울적에
시골에서의 연쇄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미스테리물. 신체훼손, 고문, 자해 등의 장면 등으로 방영안됨. 원작에 나오는 피아노곡 ‘you’ 는 유명하다.
8.엘펜리트
성우도 하기 싫었다고 할정도로 잔인했던 작품. 판매량은 망했지만 양덕들과 마니아들의 많은 지지를 얻음. 오프닝 곡인 ‘lilium’ 이 유명하다. 당연히 방영안됨
9. 블랙 라군
나쁜 여자들이 나오는 파카레스크물. 폭력성. 선정성등으로 인하여 방영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