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젠더갈등이 사회 뜨거운 이슈인데 후원 단체로 알려진 초록우산에서 페미 후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0대 페미니스트 성장 동아리에 초록우산
영어책모임 페미수다 후원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소 2018년부터 초록우산 성평등도서 지원
여러가지 페미단체 여상단체에 후원을 해줬다는 사실이 나오면서 남성유저들 중심으로 후원중단 인증 릴레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논란에 대해서 초록우산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허위사실이며 초록우산은 편향성이 없으며 UN협약 기준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509359
재단은 “본 행사 취지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아동 관점의 정책안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것”이라며 “행사에서 운영된 전체 부스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놀이 및 권리체험, 정책 부스를 담당해 운영했으며, 게시글 사진 속 해당 부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무관하고 재단이 행사에서 함께한 기관들과도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또 재단은 “어린이도서관 건은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책모임을 위한 장소제공으로 참여한 바, 해당 모임과는 관계 없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제공할거 다 제공해놓고 무슨 소리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