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영갤러들도 거의 다 봐서 설명 안하겠음
입소문으로 소문나 조회수로는 5백만영화급일거임
안재홍이후 응답하라에 캐스팅 되어 스타가 됨 출연진도 지금보면 괜찬음
주연은 모르겠고 조연 김홍파 ㅂ롯해서 유명한 분들 많이나옴….
싼마이 맛이 나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깨알같은 작품임
마찬가지로 온라인에 크게 화제가 된 영화
변요한은미생 이주승이야 이때 독립영화계에 좀 알려져있는데 류준열은 ㅋㅋ 비제이 양개로
크게 주목받음 펨코 포텐게시판을 잘 설명해준 영화임
들개(2014) 감독 김정훈
변요한 박정민
둘다 이때도 독립영화계를 휩쓸었었지 스케일이 좀 컸음 좋았지만 연출 시나리오 연기가 정말 좋았던 영화
범죄의 여왕(2016) 감독 이요섭
화려하진 않지만 다들 인지도 있는 배우들이 대거출연 깨알같은 까메오들이 돋보임
리얼다큐 영화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디시와 일베문화를 알면 재미있게 볼수있음
여기도 출연진들이 여기저기서 본 분들 많이나옴
과장 안하고 여자버전 파수꾼
아역에 고정되어있던 최우식을 인정받게 한 영화…. 청룡영화제에서 상도 받았을거임
Park Hwa-young (박화영) 2018 감독 이환
역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영화 ㅎㅎ 감독 후속작은 별로였음…..
여자버전 똥팔이라고 봄
무서운집(2015) 감독 양병간
평점은 졸라낮은데 재미있음 유치한데 재미있고 안무서운데도 재미있음 ㅋㅋㅋㅋ
연상호 감독이 주목받던 애니 작품…. 부산행 전까지는 애니전문감독
후에 구해줘2라는 드라마로 리메이크 됨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2016) 안국진
이정현으로 하여금 백상 청룡 들꽃 삼대 여우주연상을 타게 한 작품
오목소녀(2018) 백승화
단만극 수준이지만 배우들 귀여운 맛에 보는 영화…..
한공주(2014) 감독 이수진
다시봐도 너무 가슴아픈영화
써놓고보니 2014~2015 독립영화들이 개쩌는 작품들이 많았음 이외에 잉투기, 꿈의제인, 님아그강을 보지마오는 입소문 듣고 보았지만 제취향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