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57934
한서희는 자신의 당시 텐프로 근무지에 대한 질문에는 “장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이라고 답변하면서도 어디인지는 인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포렌식 내용을 묻자 “나도 모른다. 포렌식을 도대체 어떻게 한거냐. 정황을 보고 자꾸 유추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나도 모르는 걸 나한테 물어보지 마시라”라고 헛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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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한서희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회유 및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선 공판에서는 양현석과 함께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한서희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양현석 측은 한서희에게 연예기획사 연습생 생활 기간, 마약 흡입 이유, YG 사옥에 첫 출입한 시기 등 한서희의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고 한서희의 증언에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점 등도 지적, 혐의를 부인했다. 반면 한서희는 “2차 가해를 하지 말라”고 맞서고 있다.
+다른 기사(A씨=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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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1.비아이(예전 IKON멤버) 마약 관련 증인으로 참석한 한서희가 양현석을 처음 만난게 텐프로라는 성매매업소라는 증언을 하다가 텐프로 출신임이 밝혀짐
재벌 3세 등 또 마약 연루…’마약 투약 의혹’ 배우 이선균에 이어
마약 투약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배우 이선균씨(48) 사건에 과거 연예인들과 마약을 한 혐의로 도마에 오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씨(28)와 재벌기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5)가 연루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선균과 같이 또 마약사건으로 엮임
자기 팬 카톡방에서 그리고 남배우한테 섹스하고 싶다고 카톡 보낸거 공개적으로 뿌린거 뉴스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