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또 사고를 쳤습니다. 안그래도 수신료 인상과 무직책, 고연봉때문에 국민들이 화가 많이 난 상황에서 ‘조선팝 어게인’이라는 프로에서 아날치의 공연을 소개하고 있는데
조선의 얼을 소개한다면서 뒤 배경에는 쌩뚱 맞은게 올라와있는데요
조선 팝 어게인인데 배경이
조선팝 프로그램 배경에
쌩뚱맞은 왜성등장
국악동요 한마당에도 일본 왜성등장했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를두고 NHKBS가 아니냐는 소리를 합니다.
아무도 저 성이 이질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아럴거면 검수는 왜하는 거지요?
현재 해당 다시보기 영상은 지워졌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수신료 거부운동에 동참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KBS는 왜성 논란에 대해서 사과문을 내놓았는데
일본 전통의 성(城) 건축물 양식인 ‘천수각’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가 ‘조선팝 어게인’의 무대 배경에 등장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자 지난 18일 KBS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제작진 측은 “존재하지 않는 ‘용궁’이라는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레퍼런스와 애니메이션 등을 참고해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적합한 품질을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용궁속의 상상속 이미지라고 했습니다.
이런 제작진의 해명과 달리 무대 배경에서 논란이 된 일본풍 건축물의 이미지는 원본 이미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해당 이미지는 각종 사진과 이미지를 판매하는 홈페이지에 ‘일본성’ ‘일본 사원’ 등의 이름으로 등록돼있었다. 통상 개인과 기업·단체들은 이곳 홈페이지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사진과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짓말이었는데요. 이미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본성 이미지를 가져다 쓴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본이 뻔히 있는데 상상속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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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KBS가 지난 11일 설 특집으로 방영한 퓨전 국악 프로그램 ‘조선팝 어게인’의 ‘왜색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무대 배경에 등장한 일본풍 건축물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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