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는 대한민국의 웹진 ize의 前 취재팀장으로 일명 남페미로 알려져 있다.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로 유망하며 스스로도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메갈리아같은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와 동시에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탄압은 여성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백래시라고 인용한 적이 많다.
김희철이 방송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 구하라와 설리가 남성들에겐 성희롱으로, 여성들에겐 페미니즘 관련으로 악플을 받았고, 결국 이들이 악플에 못이겨 자살을 하자 남녀가 다시 나뉘어 니탓 네탓을 한다며 젠더갈등에 대한 소신을 드러내었다.
하지만 위근우는 이게 못마땅했는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녀 악플러 모두가 잘못한 건 맞지만 이를 근거로 젠더갈등에서도 남녀 모두 잘못이라고 한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주장했는데 예전 과거 자신의 SNS에서 김희철에 대한 악플을 남긴것이 있다.
예전부터 김희철이 너무 싫었던 위근우
김희철을 겨냥해서
인스타에 이상한 장문의 글을 쓰더니
결국 김희철이 화나고..
김희철은 본인 갤에 악플러 잡는다고 글을 남겼는데
3년전 악플까지 싹다 잡겠다고 함
점점 일이 커지니까
SNS계정을 닫고 도망가버린다.
흔한 남페미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