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도 1.4k 마운트곡스 존버러가 시장에 플레이어로 다시 참여한 2022년 하반기장 (15만개 유동성을 가지고 공매 전쟁 참여,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비파, 비탬, 비맥 유입, 총 6000개의 어카운트가 엑티베이션됨, 500 ~ 1.5만개 등 보유자 활상화됨)
– 전월에 지갑들이 분산되는게 감지되었긴 했는데 결과가 무척이나 셈.(작년 인도소년 11월 일본 법원 판결 이후 2022년 04월 집행)
– 미국, 일본 등 당시 마운트곡스가 비트의 유동성 75%를 쥐펴락했던 상태고 당시 거래소 운영했던 마곡 임원들이 리플, 스텔라, 제트캐시, 지캐시 순으로 빠져나갔고 임원중 한사람은 크라켄으로 이동.
2014년부터 그렸던 큰그림을 리플-SEC가 법원싸움으로 막아섰던 과정
– 당시 호가창에서 비트 400개 ~ 500개가 한틱에 걸렸던 시기
– SEC 겐슬러도 이런상황 펼쳐질거다라고해서 코인 거래소도 서킷 장착의무화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은데 시카고에서 한탕 공매 세력하고 결탁한 상태에서 이게 먹힐 수가 없음. 바낸도 관망해야 창펑도 수수료가 탑급으로 들어옴(앞에서는 걱정해주는척 숏잔치임 바낸, 레버조정, 서킷 선반영 생각없음)
2. 언제든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유저들이 시장에 재유입되는 힘이 발현 됨으로서 매수 매도 격차가 매우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4시봉은 변동성이 2-4%정도지만 당시 4시봉은 -12~18%정도의 롤러코스터급 변동성을 지녔고, 최하 최고점에서 최저점까지 약 82%까지 하방을 줌.
3. 현재는 해당 가격대까지 되돌리겠다는 의지로다가 차트 무너뜨리는중
– 당시 마운트곡스 터진가격은 1.4k 수준, 세일러 평은 3.5k
4. 미국도 해당 사건보다전에 있던 확보물량을 보유중으로서 당시 1.4k 코인유동성을 재확보한 사람들이 실수할 타이밍을 재고 있을듯
– 사태 터지기전에 미국이 먼저 확보한 수량도 15만개로 0.8k 수준에 해커들 물량을 털어서 FBI보관중
– 당시 활개치던 다크웹 딥웹 실크로드 회수물량은 아직 힘을 쓰지 않고 보관중 시장 키우는데 활용했던 모양이고 해당 사태 기준으로 견제를 위해서 활용할 듯
5. 우리는? => 변동성 생각하여 +50% -50%가 언제든 태어날 수 있는 중도 포지션에서 먹여줄때 적절한 익절을 하고 움직이는 과정을 두고 선물장 고배 유의할 것
6. 선물장이 위험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안정성 있는 현물장으로 환율교차하여 떨어져 내려와야하는 시기에 국내장으로 자금 유입되면서 알츠와 스테이블로 지지되면서 버티는 양상이 나올 수 있음
– 정부 입장에서는 환율 방어를 해야하고 물가 안정과 수출안정 그리고 외환 보유에 방어에 필요성 때문에서라도 자금 돌아오라라는 취지의 현물장 운영이 될 수 있고 환율에 민감하게 알트 가격이 작동될 것
당시 1.4k 유저들이 홀드하라라고해서 트위터에 가짜계정(머스크는 이사실을 앎)을 만들면서 상당수 시장형성하며 운영했는데 요즘은 홀드하라는 캐릭터를 스스로들 죽이면서 공매치는 과정이 있고 앵간한 스테이블, 디파이풀, 탈중앙화 플랫폼, 비트선물 또는 옵션 가격대에 희생자가 가장 많은 포지션 등 패깅을 면서 놀고 있음. 원화 패깅까지 깨지말길.
ps. 이사실을 좀 아는 코인시장 성장을 희망하는 스완비트코인이나 이런애들이 재형저축과 결합하거나 대응하여 안전하게 비트를 모아가면서 자산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방어하지는 힌트를 줬던모양. 설득 안됨. 그간 법원싸움이 약 8년이였으니 얼마나 피에 굶주렸을까.
다들 힘내십시요. 추전 반드시 옵니다. 최악의 악재 뒤에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승장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