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견딜 수 없다“는 것은 의지박약의 증거이다.”
– 세네카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군가는 취업해서 회사를 다녀야 한다고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요즘 스타트업이
붐이니 스타트업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버는 데 있어서 위에 말한 것들이 본인의
수익을 창출해내는 길 중의 하나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서두에 이와 같이 말을 했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는 그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그냥 일을 하지 정작 많은 돈을 어떻게 하면
쉽게 벌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요즘 시대에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본인의 관심사와 관련된 것을 일로 찾거나
만들어야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흔히 말하는 ”’덕업 일치’를 이루기에 너무나도 좋은
세상이 왔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꾸준히 줬느냐에
따라서 본인의 소득창출이 불어날지 아니면 그러하지
않을지가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제는 단지 똑똑하다는 이유로 많은 돈을 번 다라는
사고방식은 옛 것이 되었다.
물론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많이 알면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단지
그 이유만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부분이
돈을 벌어들이는 것과 거리가 멀다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덕업 일치’라고 해서 무조건 관심사만
가지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나?라고 쉽게
생각한다면 이 또한 잘못된 생각이다.
본인의 관심사가 있다는 것은 다른 것에 비해서
그것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지
세상밖에 자신의 것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은
그것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는 없다.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또
어떻게 하면 그 관심사를 다른 것과 연결시켜서
사업적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연구를 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고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일상에서는 사업이나 세무 혹은 투자에 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고 가십이나 비생산적인 일들에만
본인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니 늘 제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다.
물론 누군가한테는 그러한 가십이나 비생산 적여
보이는 일들이 본인에게는 큰 관심사이고 취미 중
하나라면 그것을 사업적으로 어떻게 연결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매우 좋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분명 이 이야기를 듣고 뜨끔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어떻게 보면 인생도 사업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다.
다만 가장 어려운것은 본인 스스로를 어떻게 잘
가꾸어서 본인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가 어려울 뿐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나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특히나 요즘처럼 디지털이 이렇게 발달된 21세기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누구에게나 기회는 공평하게 열려있다.
그러니깐 지금이라도 본인이 생각을 다잡고 관심
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고
이 것을 어떻게 수익으로 창출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지금 당신이 가져야
자세 중 하나라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