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고 해서 절대로 모든 돈이 다 같은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나에게 공짜로 1000만 원을 준 것과 내가
하루 종일 근로를 해서 벌어들인 1000만 원이 주는
무게와 그 가치는 매우 다르다.
제 3자가 보았을 때는 같은 1000만 원으로써
같아 보이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소득을 얻었는지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다르고 느끼는 차이가 다르다.
보통의 많은 사람들은
근로를 해서 시간당 비례하는 돈을 받고는 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단순히 근로를 해서 그에 비례하는
돈을 가져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자면서도 그리고 휴식을 하면서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돈을 여러분들 몰래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가져가고 있다.
여기까지 글을 읽고 잘못 오해하면 안 되는
부분은 근로소득을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자들이 나쁜 방법을 통해서 우리 몰래
돈을 갈취해간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우리가 돈을 벌어서 부자들이 걸어갔던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말하 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면서도 수입을 얻을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당신이 불로소득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한다.
불로소득이란 직접 일을 하지 않으면서 얻는 수익이나
이자 등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건물주를 생각하면 편하다.
건물주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 건물에 입주를 한
사람으로부터 임대료를 받게 된다.
이런 사람들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방식도 모두 불로소득이다.
이런 식으로 부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수입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소득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건물주를 한다는 것도 애초에 돈을 가지고
있어야 건물을 살 수 있기에 쉬운 일은 아닌 것은 안다.
그렇다면 불로소득을 벌어들 일수 있는
방식은 어떤 게 있을까?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자본주의 시대가
단군 이래로 가장 돈을 벌기 쉬운 시대라고 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맞는 말이다.
인터넷과 여러 플랫폼들이 많이 발전되어있는
현세대에서는 이제 노동에 비례해서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이 아닌 노동과는 반비례적으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방식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요즘 많은 학생들의 꿈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혹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이용해서 수익
을 내는 방식 그리고 팟캐스트나 스푼처럼 라디오를 통해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는 ”’국영수 코’
라고 말하는 것만큼 코딩의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그에
따라 UX와 UI에 디자이너 혹은 프로그래밍을 통한
수익 또한 낼 수 있다.
예전 같으면 불로소득을 낼 수 있는 방식이
주식이나 혹은 부동산에 그쳤겠지만 요즘은
이 외에도 너무나도 돈을 벌 수 있는 방식이 많아졌다.
필자가 강의에서 이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나면
많은 관객분들이 그런 질문을 많이 하고는 했다.
”그것들 전부 레드오션‘ 아니에요?’ 혹은
”’저는 그런 것을 할 재능이 없어요..’같은 질문들 말이다.
혹시나 글을 읽고 있으시는 독자분 중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분명 레드오션처럼 보이는 그곳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블루오션이 존재합니다.
다만 일을 하기 싫어하고 귀찮음이 많기에 단순히
보이는 것만 보니 레드오션만 보일 뿐입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재능이 없다고 했는데 애초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재능이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정말
세 잎 클로버 사이에서 네 잎 클로버를 찾는 것과 같이
매우 극소수입니다.
재능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불로소득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재능을
타고나서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큰 착각입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자면서도 그리고 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돈이 주렁주렁 열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