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죽기까지 전까지 일주일이
남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당신은
평화롭게 세상과 이별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라고 생각하며
억울함과 분노가 차오를 것이다.
그러다가 실패를 했던 본인의 과거나
혹은 주변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떠오를 것이다.
제 아무리 평탄한 인생을 살았다고
해도 인간에게는 후회되는 일이
몇 가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은 인간이 생을 마감하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1. 조금만 더 타인을 용서할 걸
우리는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존재이며 누군가를
용서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그리고 누군가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살아오면서 행했던
모든 잘못들을 포함해서 자기
자신에게 용서를 하고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사람들에게 까지도 능동적이고
포용적인 마음을 가져서 마음속의
모든 화를 내려놓는다고 한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깨닫는 것이 아닌 지금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한다면 생을 마감하기 전에 하는
후회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 걱정을 내려놓고 행복을 위해 살아갈걸
현세와 이별을 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했던 말이다.
“”걱정은 아무쓸무가 없었다.
“그 시간에 단 1초라도 더 행복했어야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많은
걱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한 달 뒤에 있을 시험을 걱정하기도
하고 혹시나 길을 걷다가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등등 다양한
걱정을 한다.
그렇게 우리는 많은 걱정을 생각하면서
정작 어떻게하면 지금 당장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사실 행복이라는 것은 10년 뒤 20년 뒤에
있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신의 바로 옆에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기 때문에 본인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해서 그 행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걱정은 백해무익 하다.
몇 번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걱정이다.
어쩌면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도 고민의 일부일수 있다.
당신의 하루24시간중에 단 5분만 투자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지금 그 순간
편안함을 느껴봐라.
그러면 그것이 곧 행복이고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3. 하나뿐인 인생 열정적으로 살아가 볼걸
남녀노소 누구나 할것 없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는 목숨이 하나뿐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보통 게임에서는 추가적인 페널티에 의해서
목숨이 여러 개인 경우가 많지만
우리의 삶은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유용이 써야 한다.
만약 당신이 세상과 이별을 하기 전에 정말
노력을 해서 하지 못한 것이 생각이 난다면
더욱더 한이 맺히고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해야되는 시기가 마땅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조금 더 힘이 남아있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공부나 일이 있다면 먼 미래의
후회하지 않게 그리고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게 지금 열정적으로 해보아야 한다.
내 인생에 대해서 후회감이 없다면 정말 성공한
인생이 될 것이고 먼 훗날 자식들에게
“””너도 나처럼 살다 떠나렴”이라며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노력해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