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고는 했다.
내가 취미로 하고 있는 것들을 통해서
수익을 낼 수는 없을까? 언제까지 단지
돈을 번다는 목적만으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될까?
그래서 고민 끝에 필자는 취미를 가지고
있던 것들을 통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했고 그런 연구 끝에 나온
취미를 통해서 수익을 이끌어내는
기초적인 3가지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뤄볼까 한다.
1. 꾸준하는 것에 이의를 두는 것
기존에 취미로 하던 것이 사실 전문분야가 아닐 경우가 많다.
단순히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활력을
얻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며 자기만족을
위한 일들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는 일단 내가 취미생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취미를 통해서 50만 원이나
100만 원을 버는 것은 현실적으로
버거울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일단 꾸준히 그것들이 내 삶
속에서 지속되게 하는 것에 이의를 두고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2. 마감기한을 정하는 것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면
이제는 그 일들에 우리가
마감기한을 정해줘야 한다.
마감기한이 생기게 되면 취미로 하던
일들에 대해서 책임감이 생기고 추가로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기에
이 부분은 중요하다.
평소 같으면 7일 만에 끝내던 것을 이제는
하루에 3시간씩 연습하여 5일 안에 끝내겠다.
같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마감기한 내에 끝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과정은 평소 취미로 하던 것이
어느 순간 수익을 내기 위한 과정으로써
동시에 약간의 스트레스가 유발될 수
있지만 수익을 내기 위한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내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수익이 되는 사업을 시도하는 것
이제 어느 정도 마감기한까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면 수익이 되는 사업에
도전해볼 시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본인이 취미로 하던 것들을 이제는 유튜브나
혹은 블로그 같은 플랫폼들을 통해서
타인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포트폴리오들이 쌓이다 보면
그러한 정보들을 본 다른 매체에서
같이 뭔가를 해보자고 이야기를 해줄
수도 있고 혹은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 스스로
노하우도 쌓일 수 있을 것이다.
가령 온라인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자그마한 마켓 같은
것들을 통해서라도 본인이 취미로
하던 것들을 타인에게 알린다면
그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을 해줄 것이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는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자 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본인이 전문적으로 이 일에 대해서
배운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을 하는데 그런 걱정을
할 시간에 빨리 한번 더 시도해보고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깨닫는다면
당신은 취미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될 것이고
추가적으로 이제는 취미가 부업이 아닌
본업으로 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