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여러
플랫폼들이 마치 빅뱅이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물론 지금도 다양한 플랫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크게 성장을
해있는 플랫폼들은 몇 없다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국내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플랫폼 점유율을
비교해보았을 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정도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국내와는 다르게 해외에서는
트위터가 많이 상용화되어있다.
과거에는 근로소득으로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했다면 이제는 시대가 바뀐 만큼
이렇게 발달이 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점이 들었다.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왔음에도 사람들이 왜 행동을
하지 않을까? 에 대해서 말이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을 조사해봤을 때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서 충분히
자체적인 퍼스널 브랜딩으로 자신의
계정 혹은 페이지를 키워서 돈을
벌어들일 수도 있고 돈이 되는
유용한 정보도 충분히 많지만
그만큼 돈이 되지 않고 그저
시간을 낭비하기 위한 콘텐츠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빛과
어둠이 함께 존재했었다.
자극적인 영상이나 혹은 시간을 때우기
위한 그런 자료들이 많이 널려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유혹을 당하고 그러한
콘텐츠들에 쉽게 손이 가서 돈을 벌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들을 찾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또한 다른 이유를 찾아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레드오션이고
본인은 경쟁력이 없다고 단정을
짓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사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레드오션이지만
그 속에는 충분히 우리가 틈틈이
끼어들 공간은 널려있다.
소셜미디어라는 곳이 회사를 입사하는
시험장도 아니고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서 해야 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늘 안될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니 안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경제와 금융에 관심이 있으면 최소한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분석해놓은 정보를 찾아보면 충분히
다양한 분석사례와 경험담이 나올 것이며
본인이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플립 코틀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최소한의 노력은 해봐야 한다.
비록 너무 많은 방대한 양의 자료들이
우리의 소셜미디어 속에 있기에 어떤 게
답인지는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을 수 있으나
계속 그렇게 노력을 하다 보면 스스로가
통찰력을 가지게 되고 그것들을 통해
최적의 답을 찾아내고 그 후에 그것들을
조합해서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을 이용해
자본을 끌어들이면 된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키우고 싶다면 운영을
잘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해보고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를 늘리고 싶다면
잘하고 있는 셀럽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찾아보면 된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어떻게 보면
답이 나와있는 오픈소스들이다.
다만 너무 방대한 양이 있는 나머지 그것이
거대한 산처럼 느껴져서 당신이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쳇바퀴처럼 아직도
그러한 플랫폼을 이용해서 돈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지금 당신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하고자 생각한다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될지
구체적인 계획을 한 번 세워보면 좋겠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는 답이 나와있다.
다만 당신이 그 답을 외면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