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성평등 강사양성과정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이는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선미경 센터장. 주제는 ‘성평등 교육의 이해’다.
작년 여러 제도권 언론에서 대전 12% 의 청소년이 n번방에 접근 시도 해본적 있다 라며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음
요약
1. 작년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대전 청소년이 n번방에 얼마나 접근을 시도 해봤는지 조사를 했는데
2. 표본과 결과가 본인 생각대로 안나오자 센터 직원들에게 설문 결과 조작 지시. 조작된 설문 보고서 형태로 공개
3. 직원들이 내부고발을 시도하자 직원들에게 조작한 사실 떠들고 다니지 말라 입단속했고 해당 녹음본이 존재함.
4. 선미경 센터장에게 입장을 묻자 이미 센터를 관뒀으니 나에게 묻지 말라며 인터뷰 거부함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17834
이렇게 조작 해서까지 얻고자 한 것이 대체 무엇일까?
”기억이 안난다 해라. 위에서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