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윤석열 엑스파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장성철에 의해가지고 말이 돌아다니는 와중 문화일보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받아보고 실체가 무엇인지 나오고 있습니다.
22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윤석열 X파일(목차)’이란 제목의 PDF 파일(사진)이 인터넷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총 6쪽 분량의 해당 문건에는 ‘윤석열 성장 과정’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 ‘검사 윤석열’ ‘윤로남불’ ‘책사’ ‘대호 프로젝트’ ‘거대 악의 카르텔’ ‘이념’ ‘대권 잡몽’ 등의 목차로 구성돼 있다. 각 목차 하부에는 윤 전 총장의 장모·아내 관련 과거사와 그간 논란이 된 투자회사들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돼 있으며, 윤 전 총장이 그간 맡았거나 지휘했던 주요 사건들과 그를 돕는 주변 인사, 성격, 언론 등과의 관계가 나열돼 있다.
목차만 5쪽 분량으로, 문건 마지막에는 ‘윤석열 성장 과정’을 글로 풀어낸 부분이 있는데, 해당 글에는 윤 전 총장을 ‘윤짜장’이라고 표현하는 등 적대적 내용도 담겨 있다. 해당 문건을 본 한 법조인은 “이미 주간지, 월간지 등에서 보도됐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나열한 수준”이라며 “윤 전 총장을 인신공격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작성한 이가 악의적으로 해당 문건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해당 문건에 언급된 윤 전 총장 주변 인사(책사로 묘사) 중에는 실제 이름과 달리 표기되는 등 문건 작성에 허술함도 보인다. 특히 PDF 파일의 경우 ‘파일 작성자 이름’이 파일 속성에 담기기도 하는데, 해당 파일에 작성자 영문 이름이 담겨 눈길을 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75551
조선일보 기자: 저는 윤석열 X파일 두장짜리는 봤는데 새로운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좌파 매체들이 보도했던것보다
훨씬 더 내용이 없어요
스무장 짜리 본 사람들도 새로운 내용이 없다고 하는데
일단 X파일 얘기 하는사람들이 내용을 얘기를 안하잖아요
굉장히 비겁한거죠
특히 장성철이란 사람이 이걸 왜 얘기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내용도 말 하지 않고
비겁하다고 봐요
이게 민주당이 하던 전형적인 방식이예요
흠집내기 의도라고 볼 수 밖에 없죠 현재로써는
기존 좌파매체들 내용을 축약해 놓은거예요
장모가 잘못했으면 장모가 처벌 받으면 되는거고
미래의 사위가 관여했나요?
사람들 관심은 X파일에 더 관심이 많아요
오히려 이게 더 나을수도 있죠
해명을 하면 의혹이 없어지니 예방주사일수도 있다
-조선일보 팟캐스트 모닝라이브
매일신문 기자 최훈민(유튜브 프레스18)
똥86들 무슨 나이트가 지들 가는 룸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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