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4월 27일, 무솔리니는 파시스트당의 최측근들과 그의 연인 클라라 페타치와 같이 독일군으로 위장하고
과거 청년 시절 때 이탈리아 육군의 군대 영장을 받고 병역기피를 하러 도주한 나라인 스위스로 다시 한번 도주를 시도하려다가
꼬모 호반이라는 곳에서 이탈리아 공산당 파르티지아노(빨치산)에게 체포되었습니다
그다음 날인 1945년 4월 28일 그는 최측근들과 연인과 함께 총살당했으며
그 다음에 시신이 옮겨진 후 이탈리아 밀라노 로레토광장에서 조리돌림 당했으며
그 당시 공사 중이던 엑슨모빌 주유소에서 정육점의 쇠갈고리에 매달아 전시되어졌습니다
시체 훼손이 심하게 된 이유는 파르티지아노들이 무솔리니 일행들의 시체를 화가 난 군중들에게 주었으며
그 군중들에 의해 돌 팔매질, 발길질, 총질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의 연인 클라라는 중요 부위에 막대기를 쑤셔 넣는 둥의 시체 훼손을 당했습니다
클라라 페타치의 생전 사진
사진상 시신의 구분이 쉅지는 않으나 치마를 입은게 무솔리니의 연인 클라라 페타치 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히틀러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자신이 죽은후 시체를 불태워달라고 말했습니다
화가 난 군중들의 위력과 독재자의 최후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