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들이 하나 둘 조사를 받으면서 가장 화제의 인물이 된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나이 집안 학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경심 교수는 1962년생으로 올해 2020년 나이가 59세입니다. 조국과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재학시절 만났고 조국과 전경심은 서로 첫사랑으로 캠퍼스 커플로 연애 후 결혼했다고 합니다.
정경심은 81학번 조국은 82학번으로 학번으로는 정경심이 선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국이 초등학교를 일찍 들어갔고 17세에 서울대 법대를 최연소로 입학하였기 때문에 조국 정경심 나이차이는 3살이 납니다.
정경심 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경심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석사로 졸업했으며 영국 요크대, 애버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정경심 직업은 영주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으로, 한때. 동양대에는 진중권 교수도 있었습니다.
조국 집안 관련해서는 조국 아버지가 부산에서 고려종합건설사를 운영한 바 있으며 웅동학원 (사학재단)을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22년초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혐의로 징역 4년이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정경심의 표창장 위조 정리는 다음과 같은데요
* 위조방법
1. 아들이 받았던 동양대 표창장 스캔 -> ‘총장 직인’ 부분만 오려내서 파일로 저장
2. 문서 편집기로 조국딸 표창장 위조 -> 저장 해뒀던 직인파일에 ‘총장 직인 부분’ 만 위조 표창장에 오려서 붙혀넣기
3. 컬러 인쇄 후 응시한 대학에 사본 제출
끝. 생각보다 매우 간단.
압수된 정경심 PC에서 ‘아들 표창장 스캔파일’, ‘스캔파일에서 오려낸 총장 직인파일’, ‘조국딸 동양대 표창장 양식’ 발견
-> 왜 조국 부인이 증권회사 직원 시켜서 필살적으로 증거인멸 시도 하려했는지 설명됨
↓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것
* 위 위조 사실을 뒷받침 해주는 여러 증거 & 정황들
애초에 조국딸 표창장에 나와있는 봉사활동 자체가 검찰 조사 결과 전부 허위
조국딸 위조 표창장에 적힌 표창장 수여 날짜 : 2012년 9월
조국부인 PC에 표창장 파일이 생성된 날짜 : 2013년 6월
차의과대 입시 2013년 3월 – 표창장 미제출
서울대 의전원 입시 2013년 여름(7~8월) – 표창장 제출
부산대 의전원 입시 2014년 – 표창장 제출
만약 표창장을 12년 9월에 실제 받았다면 13년 3월 ‘차의과대’ 입시에 표창장을 미제출할 이유 전혀 없음.
표창장 파일 생성 날짜인 13년 6월에 표창장을 위조한뒤 차후 서울대, 부산대 입시에는 표창장 사본을 제출함.
-> 왜 검찰이 차의과대, 서울대 의전원까지 압수수색 했는지 설명.
따라서 민주당원 알바 정신병자 + 유시민 같은 뇌썩은 새끼 + 이해찬 같은 민주당 틀딱 머저리 새끼가
‘검찰이 수사해도 나온게 없으니 이잡듯이 온갖군데 수사한다’ 는 ‘과잉’ 수사 프레임 = 날조, 선동으로 검찰압박
위한 개소리로 밝혀짐. 다 검찰이 이유가 있어서 압수수색 한거임.
위 검찰의 여러가지 증거와 정황들을 한방에 뒤집는 유일한 방법 = 원본까면 됨
검찰은 정경심이 표창장을 컴퓨터로 위조해서 컬러인쇄한 뒤 복사해서 사본을 대학교에 제출했다고 보고 있으니
만약 정경심이 ‘컬러 인쇄물’ 이 아닌 ‘표창장 원본’ 만 제시하면 검찰은 그냥 바로 개좆되는거.
근데 결국 끝내 검찰의 원본제출 요구를 찾을수 없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거부하고 아직도 제출 못하고 있음.
즉, 애초에 표창장 ‘원본’ 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컬러인쇄물은 폐기했을것으로 추정)
* 표창장 1줄 요약
표창장 원본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정경심이 위조해서 컬러인쇄 한뒤 사본을 대학에 제출 (복사후 칼라인쇄물은 폐기)
정경심, ‘입시비리·사모펀드 혐의’ 징역 4년 확정
결국 조국 부인 정경심은 입시비리와 사모편드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았으며 현재 구속중인 상태
나중 23년도에 아들 입시비리도 인정되어 징역 1년이 추가
정경심의 혐의는 크게 자녀입시비리, 사모펀드비리, 증거조작으로 징역 4+1년에 벌금5천만원 대법원 원심확정된 상태입니다.
조국과 정경심의 딸 조민에 대해서는 다음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