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에서 방송한 아동학대당한 16개월 정인이 입양 전후와 사망 하루 전 모습
입양 후
표정만 봐도 마음이 찢어짐
표진원은 “의학적으로 무감정상태라고 한다. 정서박탈이 심해서 정말 무감정인 상태일 때 저런 행동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무감정상태
무감정. 감정이 없어져 버린 것처럼 보이고 무관심하며, 자발적 활동성에도 부족한 정신상태를 말한다.
중증인 우울상태(특히 혼미)나, 조현증(정신분열증)에서 볼 수 있고 때로는 심인성 쇼크나 혼미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당시에도 장이 터져서 장 안에 있던 공기가 바깥으로 새서 고통이 엄청난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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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가 입양 후의 사진의 출처는
무려 EBS
아동학대와 관련해서
병원에서 1차 신고
양부모의 지인이 2차 신고
병원에서 3차 신고를 받았음에도
‘학대 신고 무시’ 서울 양천서 경찰관 12명 무더기 징계
두번째 신고를 담당해 수사했던 경찰관 2명에게는 ‘경고’ 처분을, 첫 번째 신고를 처리했던 경찰관 2명에게는 ‘주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감독 책임을 물어 여성청소년계장에게 ‘경고’와 함께 인사조치를, 전·현직 여성청소년과장에게는 ‘주의’ 처분을 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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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경고’ ‘주의’를 주심
아이가 사망한 원인
16개월 아동이 췌장이 절단되어 사망
절단될려면 3800N정도의 물리력이 가해져야하는데 이정도면 성인 여성이 소파에 뛰어내려 찍어버린 수준
정인이
양부의 부모님 직업 : 목사
양모의 부모님 직업 : 어린이집 원장.
요약 : 16개월 아동이 췌장이 절단되어 사망함
절단될려면 3800N정도의 물리력이 가해져야하는데 이정도면 성인 여성이 소파에 뛰어내려 찍어버린 수준
물론 양부모가 정말로 저런 행동을 했는지는 우리는 알수 없음
정인이 어깨, 양팔, 갈비뼈 골절소견
갈비뼈는 같은 뼈가 두 번 이상 부러진 곳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