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SKT 입니다.
1) T-World 접속을 해서 검색창에 ‘번호제공’ 입력하여 검색을 합니다.
2) 검색결과 중 아래 이미지 빨간색 박스 표시된 ‘가상 번호 제공 안내’ 메뉴 선택을 합니다.
3) ‘휴대전화 가상번호 제공 거부 등록‘ 선택합니다.
4) 본인 번호 확인 후 ‘거부’ 선택합니다.
5) 확인 후 완료
But 거부 등록을 해지하려면 위의 방법들을 한번 더 하시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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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KT 입니다.
KT는 SKT와 달리 유선상으로 전화를 해서 거부를 해야 합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제공에 동의를 하지 않는 경우 아래로 전화를 하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080 – 999 –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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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LGU+ 입니다.
위의 KT와 똑같이 유선상 전화를 걸어서 해결을 해야합니다.
역시 가상번호로 제공 된다는 고지 후 수신거부 등록을 하는 번호가 있습니다.
080 – 855 –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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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통신사 모두 고객이 직접 거부등록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런것은 처음부터 “정보제공을 동의” 하는 사람만 가상번호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통신사 공지사항을 제대로 읽는 사람도 없거니와 왜 거꾸로 가만히 있는 고객들이 자동으로 동의를 하는 것처럼 정보를 제공하고 별도로 거부등록을 하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불편한 부분입니다.
1. 일단 공직선거법에 의해서 정당 및 여론조사 기관이 요청 할 경우 통신사 는 무작위로 추출 제공함.
2. 위 같은 이유로 통신사가 내 번호를 무단으로 제공해도 법에 의해 합법.
3. 기본적으로 국민들은 통신사가 공직선거법에 의해 번호를 무단 제공 하는 것에 동의가 되어있다.
4. 그럼 각 본인이 쓰는 통신사에 번호 제공을 거부하면 된다.
SKT : 1547
KT : 080-999-1390
LG : 080-855-0016
위 번호로 전화를 걸어 번호제공 거부한다 or 안한다.
선택만 하면 끝난다.
알뜰폰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쓰는 망으로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