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BJ다혜(BJ코트 전여친)가 코트 폭로 (위법행위,BJ들 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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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가 코트 녹취록중 뒷담까인 당사자에게 녹음파일 보내고 알아서 결정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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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까인 BJ창현이 방송에서 코트 손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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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아프리카 별풍계 큰손) 방송킴, 익명의 제보자에게 녹음본을 전부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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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는 코트의 녹취록에 자기 뒷담도 있었다며 손절치겠다고 하면서 유쾌하게 받아냄. 그리고 코트와 다혜 둘다 방송하길 바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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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녹음본 받았다는 파일도 이상하고, 말의 순서와 증거들이 다 다름 (익명의 제보자가 파일을 먼저 보낸후 돈은 알아서 달라는등 협박인지,정보제공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보여줌,어제받았다는 파일의 날짜는 오늘자로 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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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와 코트는 같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던 과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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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슈트가 진행중인 코인사업을 BJ창현이 언급한 영상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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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코트,창현,슈트가 한편이고 나락 간 코트를 구하려는것 아니냐 라고 유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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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는 사실 본인 사업인 키오스크와 상장시키려고 한 코인사업을 BJ들에게 투자받음 (처음에는 BJ들과 돈관련 계약같은건 없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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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창현은 오늘 방송에서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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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는 돈을 돌려줌. 다만 사기는 아니라고 사기꾼처럼 몰아가지 말아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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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 BJ수찬이 2억가량을 투자한 사실이 코인BJ들 사이에서 흘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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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수찬은 그 돈은 코인프로젝트 말이 나오기 전부터 비상장주식에 투자한것으로, 회사에 투자한거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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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및 주식거래를 메인 컨텐츠로 진행하는 BJ용느의 발언 “전문적으로 코인및 주식거래 방송하는 BJ들은 이 프로젝트에 연락한번 받지 못했다. 이런 상황의 흐름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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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케이,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염보성 투자 확인, BJ케이는 이미 투자철회를 5월에 무서워서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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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

해당 게시글은 단순 이슈 정리글 임을 밝힘.

어느날 갑자기 아프리카판에 역대급 큰손이 들어오게 됨 (편의상 정장이라고 언급하겠음)

본인을 대한민국 1등 키오스크 회사 대표라고 소개하며 수백억 자산가라고 알려짐

회사는 실제로 존재했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키오스크 관련 회사가 맞으나 대한민국 1등인지는 확실치 않음

이 열혈의 갑자스런 등장은 아프리카 판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

보통 아프리카 내에서 이름 알려진 열혈들은 대부분 수년간 특정 bj를 후원해온 분들이거나

동시에 실제 bj들과도 단순 팬심으로써 오랜기간 개인적 친분을 유지한 분들이 대부분임

그러나 이 열혈 정장은 다른 열혈들이 수년간 bj를 후원해오면서 유지하던 회장자리나 높은 후원랭킹을

약 2~3달 만에 갈아치움

이뿐만이 아님

메이져 bj들의 방송에 직접 출연을 하기도 하고

bj들에게 별풍후원이 아닌 개인적으로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명품을 선물하기도 하였으며

밤12시에 백화점 명품관을 통째로 빌려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선물까지 해줌

하루 숙박비만 수천만원하는 시그니엘 펜트하우스까지 공짜로 컨텐츠에 쓰라고 공간제공(?) 해주기도함

이밖에도 bj들이 각종 게임대회 및 컨텐츠를 진행할때 수백~수천만원 상당의 상금지원까지 직접 나서서 해줌

본인은 단순히 방송보는것이 취미생활이라며 팬심으로 후원해주는 거라고 말함

별 다른 뜻은 없다고 누차 강조함.

이렇게 이 정장의 등장은 단기간에 아프리카를 뒤흔들기에 충분했음 그러나 문제는 오늘 터짐

특정 bj가 다른 사건사고(성매매, 무면허 등)로 논란인 와중에 정장과 해당 bj가 코인 관련해서 의심가는 사업을 한다는 논란이 추가로 터짐

(당시 이 해당 bj 회장직을 정장이 달고있던 상황)

그러면서 각종 인방커뮤니티에서 뒷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과거 이 정장이 다양한 bj들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작게 나마 언급하던 코인관련 어플 사업이 있었음

당시에는 워낙 그냥 대충 언급하고 넘어가던 사안이라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음

그러나 오늘 그 사안이 큰 게이트로 번짐

이 정장은 예전부터 티오코인을 개발 중이였고 동시에 이 코인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앱을 개발중이였음

몇몇 유명 bj 및 스트리머들과 광고촬영까지 했음

위 사진의 공혁준과 전기는 애초에 이 열혈이 키오스크 관련해서 큰 회사의 대표인줄 알았고

광고 촬영 전까지만 하더라도 키오스크 관련 광고인가 보다하고 갔다고 함

그러나 현장에 가보니 코인관련 광고촬영이였고 느낌이 안좋아 다음날 바로 광고 취소해달라고 했다고 함

광고비를 받거나 계약서는 쓰기전이라 위약금없이 취소요청이 가능했다고

아무튼 이 정장이 개발중인 코인에 상당수의 메이져 bj들이 수억~수십억 가량의 돈을 투자했고

당연히 시청자들은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음

현재 대부분의 알트 코인들이 상폐되고 있는 중이고 코인장은 말그대로 암흑 그자체인 상황에서

bj들이 그것도 상장전 코인에 미리 투자를 한것임

이건 명백한 선취매가 아니냐?로 시작해

니들이 씹스캠코인 미리 선취매해서 크게 한탕하려고 했다 이건 주식으로 치면

명백히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과 다름없다 등등으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짐

bj들은 아직 피해자도 없고 본인들은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코인을 사라고 홍보한적이 없다고 주장함

물론 코인을 사라고 직접적으로 홍보한 bj는 없음 그러나 해당 어플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한 bj들은 여럿 나왔음

또한 자기들은 이 정장이 워낙 유명한 분이고 아는 인맥도 많고 이건 단순 코인이 아니고 앱으로 식당에서 밥도먹고 커피도 마시고 쇼핑도 가능하다 엄청 유망한 코인인줄 알고 그냥 정당하게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함

그러나 위 사진처럼 수많은 대기업들과 제휴를 맺었다고 주장한 페이코인이 상폐를 당함 ㅋㅋ

결국 투자를 한 bj들은 투자금 회수요청과 함께 투자취소를 했다고 밝히며

해명방송 및 무기한 휴방에 들어선 상태.

아프리카 수트 “정장” 계약서 조작 논란

카톡과 사진으로 보여주는 계약서에 염보성 도장이없음

근데 자기는 분명 도장찍었다고 발언하는중

(개미친거지 보여주는 계약서에 도장이 없거든)

ㅡ> 계약서 원본이 따로 있거나, 애초에 계약서가 없어서 저 계약서를 만들어 조작한계약서임

     진짜 감옥가야되는 범죄고 아주 심각한문제임

더 자세하게 자기 원본계약서 보여주는 장면

염보성 도장이 없음 시발ㅋㅋㅋㅋ

저카톡에 보이는 계약서가 맞고

이건 100% 정장이 보낸 위조조작 계약서임

(원본계약서가 아닌게 증명됨)

ㅡ>케이,창현이 말한 계약서가 없다 라는말이 맞을수도있음

애초에 계약서는 없는데 이런식으로 만든거지

그러더니 매니저가 옆에서 몰래 도장을 찍었는지 도장이 생김

이건 진심 역대급 범죄임

이 악마같은 새끼들이 다 한패고 감옥에 보내야됨

이거 세상에 알려야됨

지금부터 “코인계약서 조작게이트” 라고 부르겠음

+ 횡령논란

1. 애초에 인증한 계약서부터 형식이 말이 안됨. 보통 매매와 관련된 계약은 당사자들 설명을 먼저 하고 이하 갑 과 을로 설정하고 당사자라고 지정하고

그 이후에 총칭하여 당사자들이라고 정의한 다음에 계약 내용을 진행하게 되어있음 그러나 전수찬 이 공지한 계약서를 보면 첫줄에 정의한 적이 없는 당사자들을 언급

이후에 아래에 갑자기 총칭하여 당사자들을 정의?

2. 또한 계약서 첫줄을 보면 3월 18일에 체결 ‘되었다’ 라고 명시되어있음 이는 계약서를 작성한것을 보거나 작성해본 사람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 표현이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3월 18일에 체결 ‘한다’가 맞는 내용이지 이런식으로 과거형으로 과거에 발생한 행위를 계약서에 작성하지는 않음

이로써 합리적인 추론을 해보면 첫째줄은 계약서 작성 이후 매우 어색한 수정의 과정이 보임

이게 정상적인 비상장주식 양수도계약이라면 정장이 양도소득세를 위하여 세무소에 신고를 하여야하는 것이 법으로 제정되어 있는데 갑자기 법인계좌로 입금이 된다?

이는 세금 및 회사자금에 관하여 충분히 의심해볼 사항임

주식회사 글로벌오더 아님? 그럼 온전히 자기돈은 아니지

순수 100퍼 자가회사여도 저런식으로 일처리하면 횡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