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기업 기준으로 현재 이윤적인 성과를 남긴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앞으로 코인 기업이 이윤을 남기고 BEP(손익분기점)를 넘길 수 있는 방법은
-예를들어 포인트, 마일리지 사업기준
스타벅스, 나이키, 백화점에 우리 코인이 포인트로 쓰일 예정입니다 라고 했을때
그럼 이 경우는 기업이 스타벅스, 나이키, 백화점에 어떠한 조건 or 피를 줘야하는거지
얘네가 반대로 돈을 줘서 코인 기업이 돈을 버는 개념이 아니다.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다. 왜냐 누가 더 잘나가요?
자 그러면 코인 기업이 돈을 벌려면 어찌해야 할까?
대중화 시키면 된다, 하루에 dau(하루기준액티브유저)가 포인트를 100만건씩 사용할때
그것도 스벅, 나이키, 백화점에서… 그럼 그밑에나 경쟁상대가 우리도 써줘 하면서 돈을 주게되고
그러면서 수익을 내고 bep를 넘긴다 IT는 점유율 싸움… 여기저기 많이 쓰이게끔 해야 승산이 있다.
그리고 여기까지 가야 기업성과도 나름냈고 사람들은 스캠성이 없다고 판단
그럼 내가 가진 물량 락업 끝나면 다 던질 수 있다. (EXIT) ※ 주식시장의 원리와 동일
이런행위는 당연한거고 기업은 이렇게가고 경제시장 원리에 부합한 행위다… 그거에 돌을 던질순 없다.
※다만 기업인으로서 어떤 과정을 거치느냐가 중요
ps.
어떤이가 문제라고는 우리가 판단할 수 없다. 원금보장이라는 항목이 위험할뿐
기업대표 지인曰
“기업인이 투자를 받는것은 당장의 시드확보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를 받는건데
이렇게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 사안을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각오를 하고 진행했을때 가능하다.”
세줄요약
1. 뒤로팔아제낀 코인이라 시작부터 시총이 500억짜리 코인임( 5월기준)
2. 산 사람들이 펌핑했을때 팔아치우면 끝 한달에 120배까지 오른 코인도 있다
3. 저 물량 받아야할 사람은 비제이보고따라산시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