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지속적인 직장내 괴롭힘으로 얻은 우을증으로 인해 자살한것으로 유서와 소송이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바로 또 다른 가해자인데요 기존에 가해자로 지목된 최아리와 박하명은 오히려 장례식장에 왔었고 다른 사람이 안왔는데 이 둘은 뒤에서 몰래 괴롭히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유튜버 일주어터가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쉴드를 하는 덧글을 올리는데 오히려 김가영 기상캐스터도 오요안나를 지켜주지 못해서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유족이 이를보고 폭발해서 추가 폭로를 했다고 합니다. 유족을 분노하게한 해당 내용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올라왔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일주어터 인스타그램 @juy93 유튜브 @oneweek7
1. 유튜버 일주어터가 가해자 중 한명인 김가영을 쉴드쳐줌
2. 보다 못한 유가족이 피해자와 가해자의 대화 내역 공개 -> 이때 단톡방 대공개
3. 김가영도 가해자 중 한명이었음
4. 심지어 장례식장에 안 온 사람 중 한명이 김가영
심지어 유가족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현승, 김가영 이 두 명이 진짜 악마라고 지목했는데 일주어터가 사건 초기에 잘못된 사실을 전파해서 유가족이 직접 나서서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오요안나를 험담하고 조롱하는 단톡방 전문이 통째로 유출되면서 오요안나를 두고 어떤 괴롭힘을 했는지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인데요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과 이현승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막아두기만 할뿐 아직 별다른 입장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최근 뉴스에 BTS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 피독과 공개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김가영 인스타그램 @_thegayoung
이현승 인스타그램 @sweeths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