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광복을 맞이하고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욕으로 한반도는 1950년 불타오르게 된다.
이승만 대통령, 국부군 및 일본군의 한국전쟁 참전 반대 태도 표명
그때 일본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당시 독립운동을 했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일본이 한반도에 발을 들인다면 일본군부터 무찌른 다음 북진하겠다고 할정도로 강경했다. 하지만 결론은 일본도 625전쟁에 참전하였다.
“일본 입닫고 있지만, 사실상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와 정치적인 문제로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공개하지 않았을뿐 사료는 찾아보면 많다고 한다.
당시 일본은 패망이후 군대를 해체햐였으나, 일본 연안의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서 소해부대는 그대로 두었고 이후 625 한국전쟁이 터지자 총리 요시다 시게루의 강한 의지로 미국의 반대에도 강력하게 파병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연안의 기뢰제거 작업에 투입하고 병참엄무를 보았으며 인천상륙작전당시 바다의 기뢰 제거 작업에 투입했었다. 사상자도 나왔기에 사실상의 전쟁참전국이다.
인사이트라고하는 유사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재식민지화와 군국주의로 나가기 위해서라는데… 뒷받침하는 근거는 하나도 없었으며 나 역시 찾지 못했다. 찾다보니 이런것도 있어서 포스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