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이자 비평가, 사회주의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특징으로는 어렸을적 아버지의 사업실패로인해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 초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못한것이 특징이다.
버나드의 주요 작품으로는 ‘인간과 초인’, ‘성녀 조앤”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피그말리온'(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원작) 등이 있다.
흔히 명언 제조기로 알려져 있으며 신랄한 풍자와 사회 부조리를 꼽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버나드쇼의 명언>
남자는 많이 알수록, 여행을 할수록 시골소녀와 결혼하길 원한다.
가능한 한 일찍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비지니스이고, 가능한 한 늦게까지 결혼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남자의 비즈니스이다.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있다 는 것은 미련은 말이다. 건전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결혼은 그것이 최대 유혹과 최대 기회의 결합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버나드 쇼
그대가 할일은 그대가 찾아서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가 해야 할일은 끝까지 그대를 찾아 다닐것이다.
남자가 여자의 교양의 시금석은 싸울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로마에가면 로마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라는 것’이 성공의 가장 확실한 길이다.
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無의 입구이다.
인간이 호랑이를 죽이때는 그것을 스포츠라고 한다. 호랑이가 인간을 죽일때는 사람들은 그것을 재난이라고 한다.범죄와 정의와의 차이도 이것과 비슷한것이다.
미인이란 처음으로 볼때는 매우 좋다. 그러나 사흘만 계속 집안에서 상대해 보면 더보고 싶지가 않게된다.
비겁자가 되지 않고는 영웅이 될수 없다.
살아 있는 실패작이 죽은 걸작보다 낫다.
선행이란 악행을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악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애국심이란 자기의 조국이 다른 모든 나라보다 고귀하고 우월하다고 믿는 신앙을 말한다.
어버이라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여지껏 일찍이 아이들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검사를 한적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표피 3cm에속는 사람이다.
수치스러운 집안의 비밀에서 벗어 날수 없다면 차라리 그것을 활용하는 편이 낫다.
사리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적응시키고, 사리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에서 세상을 적응시켜려고 한다.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나는 상황이나 환경을 믿지 않는다. 이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 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지 못할경우에는,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만든다.
꿈꾸지 않는 자에게는 절망은 없다.
하지만 이런 말을 남긴것과는 달리 버나드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크게 감명을 받아 사회주의자로 크게 활약을 하였으며, 초졸이라 대학에 대해 굉장한 학벌 컴플렉스가 심한 사람일뿐 깊게 보면 위대한 사람은 아니다.
“영국에선 누구나 인간으로 교도소에 들어가 범죄자가 되어 나오지만, 러시아는 범죄자로 들어가 정상인이 되어 나온다. 그러나 나오도록 설득하는게 쉽지 않다. 내가 아는 한 그들은 원하는 만큼 머무를 수 있다.”
쇼의 유머가 아니라 진지하게 스탈린을 찬양했다.
한 시대의 지성으로 불린 자가 이따위 마을 했다는 것은, ‘본색을 드러냈다’는 말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가짜 지식인들이 꿈꾸던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그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