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밀양 성폭행 주동자 백종원 유튜브 출연
2. 해당 매장은 지역 맛집으로 알려져 있고 방송 후 더 떡상
3. 알고 보니 밀양 성폭행 주동자 친척이 하는 곳
4. 가해자는 딸을 낳고 잘 살고 있음
5. 아직도 가해자들끼리는 인스타 맞팔
6. 본인 딸에게는 인생 걸림돌이 없게 해준다고 인스타에 게시
7. 신상이 털린 후 계정 빛삭
백종원 유튜브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3_청도]국밥 없는 국밥집에 나온 식당
가해자 친척 인스타그램 zun_daily
청도가마솥국밥 인스타그램 @cd_gamasotgukbab (현재 삭제)
박기범 1986년생 결혼하여 딸이 있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남고생 무려44명이 중고생 여러 명을 윤간한 충격적인 사건이다.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 양 자매(당시 14, 13, 울산시 중구)와 그들의 고종사촌인 창원시에 사는 노모 양(당시 16, 창원시 중앙동), 그외 창원시에 거주하는 모 여중생, 여고생 2명 등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이다.
2003년 7월 초반부터 2004년 1월 초반까지 채팅으로 만났던 울산시 중구의 최모양(당시 울산 모 여중 3년)을 2004년 1월 중반에 불러낸 뒤 박모(당시 만 17세, 밀양 삼동면, 1986년생), 김모(당시 만 17세, 창원시, 1986년생) 등의 고등학생들은 이후 2004년 11월 말까지 윤간하였으며, 최 양의 여동생과 창원시에 사는 고종사촌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1] 그러나 일부 가해자 및 가해자들의 여자친구 중 수 명이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결국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그러나 얼굴, 신체가 선명하게 촬영된 동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실명을 언급함으로써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신상은 모두 인터넷에 유출되었고, 문제의 동영상과 사진들은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확산되어,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해당 국밥집은 친척이 저지른 문제지 우리는 범죄 저지른적없다 잘못 없다고 하는중
그리고 해당 청도 가마솥국밥집 건물은 건축물위반대상이라는 의혹
해당 주소지 건축물대장 조회 안됨 – 무허가건물 의심
해당 주소지 토지대장에는 답(농사용지) – 장사하면 안됨
1. 해당 위치 지목은 ‘답’으로 원칙상 해당 지목에는 건축물을 올릴 수가 없음.
해당 위치에 건축물을 올리기 위해선 개발행위허가를 거친 지목변경이 필요함. 이 과정에서 해당 지목인 ‘답’의 경우 농지전용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지목이 그대로인거 봐선 당연히 안낸걸로 의심됨.
2. 해당 건축물의 건축물대장이 존재하지 않음.
정상적으로 건축된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대장이란 것을 만들어야함. 언제 지어졌는지 어떤 용도로 지었는지 면적은 얼마인지 등의 정보가 등재되는데 대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이 역시도 무허가건물로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