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감독 이수진 개봉 2014.04.17
내용은 밀양 집단성폭행사건을 모티브로 하였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아메리칸 크라임
감독 토미 오하버 개봉 2007년
베니체프스키 대 인디애나 주 사건이 모티브가 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일본의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과함께 사람이 얼마나 잔인해 질수 있는지…
카니발 홀로코스트
감독 루게로데오다토 개봉 1978년
*한국에서는 1994년에 1/3을 날려버리고 들어왔다.
이든레이크
감독 제임스 왓킨스, 개봉 2008년
세르비안 필름
감독 스르쟌 스파소예비치, 개봉 2010년
전세계상영금지처분을 받았다. 제대로 개봉한 국가는 일본과 스웨덴,
지금 사회에서 이정도 취급 받기도 힘들거다.
암묵적으로 금기시하는 살인, 강간, 근친은 기본이고 아동성폭행도 있다. (그것도 신생아)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멘탈 책임 못진다더라,
퍼니게임
2008년도에 리메이크가 되었지만, 97년도 원작이 더 낫다는 평이다.
악마나 귀신도, 살인마도, 나오지 않지만, 공포영화이다.
미스트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개봉 2007
원작은 스티븐킹의 소설이다.
본격 주인공 삽질 영화, 영화의 모든 장면은 마지막 1분을 위해서 존재했었다.
그리고 스티븐킹은 영화를 보고 아주 만족했다고
이번에는 보고나면 찝찝한 영화를 모아봤다.
보고나서 멘탈 흔들려도 책임 못지고
뒷끝이 오래 남는 영화들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안보는게 나았을까 생각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