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www.cbr.com/movies-change-story-halfway-through/

1. 황혼에서 새벽까지(1996)
범죄 스릴러물에서 뱀파이어 공포 영화로

2. 핸콕(2008)
제멋대로 악동에서 전형적인 히어로로

3. 해피 데스데이 2 유(2019)
1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에서 1편으로 돌아가는 내용으로

4.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2018)
파운드 푸티지 장르에서 소동극으로

5. 기생충(2019)
블랙코미디에서 스릴러로

6. 시계태엽 오렌지(1971)
청소년 범죄를 다루는 것에서 전체주의를 다루는 것으로

7. 나를 찾아줘(2014)
실종 추적극에서 복수극으로

8. 킬빌(1부: 2003 / 2부: 2004)
앞뒤 안 재는 킬러에서 사연 있는 킬러로

9. 유전(2018)
정극 공포영화에서 초자연적 공포 영화로

10. 매트릭스(1999)
오피스 스릴러에서 사이버 펑크로
(개봉 전에는 해커가 주인공인 전형적인 90년대 스릴러물로 마케팅했었다고 함)